의학정보 › 검사 › 24시간 활동 심전도(홀터)
24시간 활동 심전도(홀터)
가끔 나타나는 두근거림·어지럼을 일상 중에 포착하는 검사.
① 쉽게 알아보기
가슴에 전극을 붙이고 명함만 한 기록기를 지닌 채 평소대로 지내며 심장 리듬을 하루 동안 계속 기록합니다.
핵심 정리
- 병원에서 잠깐 찍는 심전도로는 잡히지 않는 가끔 오는 증상을 포착합니다.
- 첫날 부착하고 다음 날 병원에 와서 제거합니다(방문 2회).
- 식사와 약 복용은 평소대로 합니다.
- 샤워·목욕은 할 수 없고, 땀이 많이 나는 격한 운동은 피합니다.
- 자석·전기장판 등 전자기 제품은 피하고 하루 일과를 일기장에 적어 둡니다.
이럴 때는 진료를 받으세요
- 두근거림·어지럼이 가끔 오는데 병원에서는 정상이었을 때
- 원인을 모르는 실신·전실신이 있었을 때
- 부정맥 치료 효과를 확인할 때
- 스마트워치에서 반복적으로 이상 알림이 있을 때
더 자세히 알아보기 ›원인 · 검사 · 치료 · 생활 관리
② 자세히 알아보기
준비물과 옷
- 단추가 있고 품이 넉넉한 윗옷이 편합니다
- 먹던 약은 그대로 드시고 식사도 평소대로
- 기계에 충격이나 물이 닿지 않게 주의
일기장이 중요한 이유
증상이 있었던 시각과 당시 활동을 적어 두면, 그 순간의 심전도와 맞춰 볼 수 있어 진단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한 번에 못 잡으면
증상이 드물면 하루로는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7~14일 붙이는 패치형, 이벤트 레코더, 심한 경우 삽입형 기록기를 고려합니다.
함께 보세요
전문 정보 보기 ›진단 기준 · 진료지침 · 근거
③ 전문 정보
진단 기준·진료지침·근거 중심의 내용입니다.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반드시 진료 상담을 받으세요. 지침은 개정될 수 있으며 최신 내용은 각 학회 자료를 확인하세요.
적응증
- 원인 불명의 두근거림, 실신, 전실신의 부정맥 연관성 평가
- 심방세동 부담(burden) 평가, 항부정맥 약물·절제술 효과 판정
- 심박동기 기능 평가, 급성 심근경색 후 위험 층화(보조)
- 상심실성·심실성 조기박동 부담(PVC burden) 정량
판독 항목
- 총 심박수, 최소·최대·평균 심박수
- 심방/심실 조기박동 수와 연발, 빈맥 발작, 휴지기(pause), 방실차단
- ST 변화(제한적), 증상-리듬 상관관계
기록 장치의 선택
| 장치 | 기록 기간 | 적합한 경우 |
|---|---|---|
| 표준 홀터 | 24~48시간 | 매일 또는 자주 오는 증상 |
| 패치형 연속 기록기 | 7~14일 | 주 단위 증상, 심방세동 선별 |
| 이벤트 레코더 | 수 주 | 드물지만 증상을 느낄 수 있는 경우 |
| 삽입형 루프 레코더 | 최대 수년 | 드물고 중증인 원인 불명 실신 |
참고 자료
- ACC/AHA/HRS 부정맥 진단 모니터링 권고
- ESC 실신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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