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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 심방세동

맥이 빠르거나 느리거나 불규칙한 상태. 흔한 심방세동은 뇌졸중 예방이 핵심입니다.

① 쉽게 알아보기

심장은 전기 신호로 규칙적으로 뜁니다. 이 리듬이 너무 빠르거나, 느리거나, 불규칙해지는 것이 부정맥입니다.

핵심 정리

  • 두근거림이 모두 병은 아닙니다. 카페인, 수면 부족, 스트레스, 열이 있을 때도 생깁니다.
  • 맥이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가 계속되면 심방세동 가능성이 있고, 이는 뇌졸중 위험을 높여 확인이 중요합니다.
  • 어지럼·실신, 가슴 통증, 숨참이 함께 있으면 서둘러 진료를 받으세요.
  • 증상이 가끔 올 때는 24시간 활동 심전도로 잡을 수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심전도·맥박 기록을 가져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응급 신호
두근거림과 함께 의식을 잃거나 잃을 것 같을 때, 가슴 통증·심한 호흡곤란이 동반될 때는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이럴 때는 진료를 받으세요

  • 두근거림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될 때
  • 맥이 불규칙하다고 느낄 때
  •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두근거림과 함께 올 때
  • 스마트워치에서 심방세동 알림이 떴을 때

② 자세히 알아보기

부정맥의 종류

  • 조기박동: 맥이 한 번 건너뛰는 느낌. 매우 흔하며 대부분 위험하지 않습니다
  • 발작성 빈맥: 갑자기 시작해 갑자기 끝나는 빠른 맥
  • 심방세동: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며 맥이 불규칙. 나이가 들수록 흔함
  • 서맥: 맥이 너무 느려 어지럼·실신 유발(동기능부전, 방실차단)

심방세동이 중요한 이유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해 혈액이 고여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됩니다. 고령, 고혈압, 심부전, 당뇨, 수면무호흡, 과음, 갑상선 기능 항진이 위험 요인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치료

  • 유발 요인 정리: 카페인·과음·수면 부족, 갑상선·수면무호흡 치료
  • 뇌졸중 예방: 위험 점수에 따라 항응고제(피를 묽게 하는 약) 사용
  • 맥박을 조절하는 약, 정상 리듬으로 돌리는 약 또는 시술
  • 전극도자절제술: 증상이 심하거나 약이 잘 맞지 않을 때
  • 서맥은 필요 시 심박동기

생활에서

  • 증상이 올 때 시각·지속 시간·상황 메모
  • 항응고제는 임의로 끊거나 용량을 바꾸지 않기
  • 다른 병원·치과·약국에서 항응고제 복용 사실 알리기

③ 전문 정보

진단 기준·진료지침·근거 중심의 내용입니다.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반드시 진료 상담을 받으세요. 지침은 개정될 수 있으며 최신 내용은 각 학회 자료를 확인하세요.

심방세동 분류

유형정의
발작성7일 이내 자연 종료(또는 전환)
지속성7일 초과 지속
장기 지속성12개월 이상 지속
영구리듬 조절을 시도하지 않기로 한 경우

뇌졸중 위험 평가: CHA₂DS₂-VASc

항목점수
울혈성 심부전/좌심실 기능 저하1
고혈압1
나이 75세 이상2
당뇨병1
뇌졸중/TIA/혈전색전증 과거력2
혈관질환(심근경색, 말초동맥질환, 대동맥 죽상판)1
나이 65~74세1
성별 여성1

일반적으로 남성 2점 이상, 여성 3점 이상에서 항응고를 권고하고, 남성 1점·여성 2점에서는 개별적으로 고려합니다. 2024 ESC 지침은 성별 항목을 뺀 CHA₂DS₂-VA를 사용합니다. 출혈 위험 점수(HAS-BLED 등)는 항응고 여부를 정하기보다 교정 가능한 출혈 위험 인자(조절 안 되는 혈압, 병용 약제, 음주 등)를 찾는 데 씁니다.

항응고제

중등도~중증 승모판협착이나 기계식 인공판막이 아닌 경우 NOAC(아픽사반, 리바록사반, 에독사반, 다비가트란)이 와파린보다 우선 권고됩니다. 신기능, 나이, 체중, 병용약에 따른 용량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류마티스성 중등도 이상 승모판협착이나 기계식 판막에는 와파린을 씁니다.

리듬 조절 vs 맥박 조절

  • 증상 조절 목적의 맥박 조절은 베타차단제·비디히드로피리딘 칼슘채널차단제·디곡신 등
  • 진단 초기(약 1년 이내)의 조기 리듬 조절이 심혈관 사건을 줄였다는 근거(EAST-AFNET 4)가 있습니다
  • 카테터 절제술은 약물 불내성 또는 증상성 발작성 심방세동에서 1차 선택으로 고려, 심부전 동반 시 이점 근거 있음
  • 위험 요인(체중, 알코올, 수면무호흡, 혈압) 교정이 재발을 줄입니다

서맥과 심박동기

증상을 동반한 동기능부전, 고도·완전 방실차단 등 비가역적 원인의 서맥에서 영구 심박동기를 고려합니다. 실신·전실신의 평가는 어지럼·실신 항목을 참고하세요.

참고 자료

  • 2023 ACC/AHA/ACCP/HRS 심방세동 진료지침
  • 2024 ESC 심방세동 진료지침
  •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관련 가이드

원장 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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