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과 부작용
스타틴 등 고지혈증약이 하는 일과, 부작용 가운데 실제로 흔한 것·드문 것·오해인 것을 연구 결과로 나눠 설명합니다.
① 쉽게 알아보기
고지혈증약은 혈관 벽에 기름때가 쌓이는 속도를 늦추고, 이미 쌓인 때가 터지지 않게 다지는 약입니다. 부작용 소식이 많지만, 실제로 흔한 것·드문 것·오해인 것을 나눠 보면 걱정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그림으로 보는 단계
- 1생산 줄이기
스타틴은 간이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과정을 줄입니다. 그러면 간이 모자란 몫을 채우려고 혈액 속 LDL을 더 끌어들여 수치가 내려갑니다.
- 2때 다지기
LDL이 내려가면 혈관 벽의 기름때(플라크)가 덜 자라고 껍질이 단단해집니다. 터져서 혈관이 막히는 일이 줄어드는 것이 이 약의 진짜 목적입니다.
- 3몸 살피기
시작하거나 용량을 바꾼 뒤에는 콜레스테롤·간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근육효소(CK)와 혈당도 봅니다. 증상이 없는데 근육효소를 정기적으로 잴 필요는 없습니다.
- 4불편하면 상의
근육통 등 불편이 생기면 약을 스스로 끊지 말고 먼저 연락 주세요. 용량·종류를 바꾸거나 다른 약을 함께 쓰는 방법으로 대부분 치료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 5꾸준히
약을 끊으면 2~3개월 안에 LDL이 치료 전 수준으로 돌아갑니다. 수치가 좋아진 것은 약이 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핵심 정리
- 스타틴이 기본 약입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을 줄여 LDL을 낮추고, 혈관 벽의 기름때(플라크)를 안정시킵니다.
- 가짜 약과 비교한 대규모 시험에서 스타틴 복용자가 신고한 근육 증상의 90% 넘게는 약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 실제로 있는 위험은 새로 생기는 당뇨(주로 원래 혈당이 높던 분), 간수치 상승, 드문 근육 손상, 그리고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입니다.
- 불편하면 끊지 말고 상의하세요. 용량·종류를 바꾸거나 에제티미브 같은 약을 함께 쓰면 대부분 치료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 홍국 등 건강식품은 약을 대신하지 못하고, 홍국은 스타틴과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 드시고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
이럴 때는 진료를 받으세요
- 근육통·힘 빠짐이 새로 생겨 며칠 이어질 때
- 새로 다른 약(항생제·무좀약·면역억제제·부정맥약 등)을 처방받거나 건강식품을 시작하려 할 때
- 검사에서 혈당이나 간수치가 올랐다는 결과를 받았을 때
- 소변에 피가 비치거나 거품뇨가 계속될 때
-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수유를 하려 할 때
-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은 뒤 가벼운 발진·가려움이 생겼을 때
아래 상자를 누르면 펼쳐집니다.
고지혈증약 종류 한눈에 보기8가지
고지혈증약 종류 한눈에 보기
고지혈증약은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과 중성지방을 낮추는 약으로 나뉩니다. 기본은 스타틴이고, 목표에 못 미치거나 스타틴이 불편할 때 다른 약을 더하거나 바꿉니다. 불편한 증상이 생기면 끊지 말고 먼저 연락 주세요.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을 줄여 LDL을 낮추고, 혈관 벽의 기름때(플라크)를 단단하게 합니다. 1차 약이며 중강도는 LDL을 약 30~50%, 고강도는 50% 이상 낮춥니다.
흔한 부작용근육통·뻐근함(가짜 약과 비교한 대규모 시험에서 근육 증상 신고의 90% 넘게는 약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간수치 상승(약 0.5~2%, 용량이 클수록 늘어남), 혈당이 조금 오름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입니다. 단독으로 LDL을 약 18%, 스타틴에 더하면 15~20% 더 낮춥니다.
흔한 부작용대부분 잘 견딥니다. 대규모 시험에서 근육·담낭·간 이상과 암 발생이 비교군과 비슷했습니다.
생산(스타틴)과 흡수(에제티미브)를 한 알로 함께 줄입니다. 국내 RACING 시험에서 1년째 LDL 70 미만 도달이 73%로, 고강도 스타틴 단독(55%)보다 많았습니다.
흔한 부작용부작용으로 약을 끊거나 줄인 비율이 4.8%로 고강도 스타틴 단독(8.2%)보다 적었습니다. 들어 있는 스타틴의 부작용은 함께 살핍니다.
간이 LDL을 거두어 가는 장치(수용체)가 없어지지 않게 지켜, 대규모 시험(FOURIER)에서 LDL을 가짜 약보다 59% 더 낮췄습니다. 2~4주마다 피부 밑에 주사합니다.
흔한 부작용주사 맞은 자리가 붓거나 아픔(시험에 따라 2.1% 대 1.6%, 3.8% 대 2.1%로 가짜 주사보다 조금 많음)
간에서 PCSK9이 만들어지는 것 자체를 줄여(siRNA) LDL을 가짜 약보다 약 50% 더 낮춥니다. 첫 투여, 3개월 뒤, 그 뒤로는 6개월마다 병원에서 주사합니다.
흔한 부작용주사 부위 반응(대부분 가벼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의 앞 단계를 줄입니다. 스타틴을 못 먹는 사람에서 LDL을 가짜 약보다 21.1%p 더 낮췄습니다. 2026년 9월 21일 보도 기준 국내 허가 심사 중이었습니다.
흔한 부작용통풍(3.1% 대 2.1%), 담석(2.2% 대 1.2%), 피검사에서 요산·크레아티닌 상승
스타틴을 먹는데도 중성지방이 150 이상이면서 심혈관질환 또는 당뇨+위험인자가 있는 성인에게 써 심혈관 사건 위험을 줄입니다. LDL을 낮추는 약은 아닙니다.
흔한 부작용심방세동(입원 3.1% 대 2.1%), 출혈 경향(특히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와파린 같은 항혈전제와 함께 드실 때)
중성지방을 낮춥니다. LDL을 낮추는 약은 아닙니다.
흔한 부작용피검사에서 크레아티닌 상승(되돌릴 수 있음), 담석·간 이상
약은 의사와 상의 없이 끊거나 줄이지 마세요. 부작용이 의심되면 복용을 계속하면서 먼저 연락 주세요 — 대부분 용량이나 종류를 바꿔 해결합니다. 다만 얼굴·입술·혀가 붓거나 숨쉬기 힘들 때, 검은 변·피를 토할 때, 심한 근육통과 함께 소변이 콜라색일 때, 쓰러질 것 같을 때는 기다리지 말고 119에 연락하세요. 약별 자세한 내용은 2단계에 있습니다.
약과 함께하는 생활 수칙과 식습관생활·식사
약과 함께하는 생활 수칙과 식습관
고지혈증약은 식사 관리를 대신하는 약이 아니라 함께 가는 약입니다. 자몽·술·건강식품처럼 약과 부딪히는 몇 가지만 알아 두면 약 때문에 따로 가릴 음식은 많지 않지만, 기름진 음식·술·짠 국물 줄이기와 잡곡·채소·생선 위주의 식사는 약과 함께 계속해 주세요.
이렇게 하세요
로수바·아토르바·피타바스타틴은 아침이든 저녁이든 식사와 상관없이 매일 같은 시간에 드시면 됩니다. 심바스타틴은 저녁에 드시도록 안내합니다(미국 허가 라벨).
약을 먹는다고 삼겹살·라면을 늘리면 약이 하는 일을 식사가 깎아 먹습니다. 잡곡밥·나물·생선구이 중심의 식단은 약과 함께 계속하세요.
근육통·힘 빠짐이 며칠 이어지거나 열·몸살 기운이 함께 오면 혼자 끊지 말고 바로 연락 주세요. 소변이 콜라색이고 힘이 심하게 빠지면 즉시 연락하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응급실로 가세요.
걷기 같은 운동은 계속하되, 안 하던 등산·마라톤·고강도 근력운동은 갑자기 시작하지 말고 강도를 조금씩 올리세요.
다른 병원 약, 항생제·무좀약, 홍국·코엔자임 Q10 같은 건강식품까지 진료 때 모두 말씀해 주세요. 겹치거나 부딪히는지 확인합니다.
약으로 콜레스테롤이 내려가도 담배를 피우면 혈관 위험은 따로 크게 남습니다. 끊기 어려우시면 진료 때 함께 방법을 찾습니다.
피하거나 줄이세요
심바스타틴은 자몽과 자몽주스를 피하고, 아토르바스타틴은 하루 1.2 L 넘게 마시지 않습니다. 카페의 큰 자몽 음료를 매일 드신다면 약 이름을 알려 주세요.
과음은 스타틴 복용 중 간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허가 라벨은 하루 2잔 넘게 마시는 분에게 처방 전에 알리도록 합니다.
회식 날에도 약은 거르지 마세요. 끊으면 2~3개월 안에 LDL이 치료 전으로 돌아가니, 줄일 것은 약이 아니라 술입니다.
홍국에는 스타틴과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 약과 함께 먹으면 겹쳐 먹는 셈이고, 약 대신 먹으면 함량을 알 수 없는 약을 먹는 셈입니다.
식습관
약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을 줄이고, 식사는 기름의 종류와 양을 바꿉니다. 둘을 함께 해야 같은 약으로 더 낮은 수치에 닿습니다.
- 주식은 현미·보리·귀리를 섞은 잡곡밥으로, 반찬은 시금치·콩나물·취나물 같은 나물을 넉넉히
- 단백질은 생선구이·두부·콩 요리로, 고기는 기름 떼어 낸 살코기를 삶거나 구워서
- 볶음·무침에는 식물성 기름을 조금, 간식은 소금 안 뿌린 견과류를 한 줌 이내로
- 과일은 주스보다 통째로, 물이나 보리차를 기본 음료로
- 약은 물과 함께 — 스타틴 대부분은 식사와 상관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 삼겹살·곱창·치킨·족발 같은 회식·배달음식(포화지방)은 횟수와 양을 줄이기
- 과자·도넛·튀김 같은 가공 간식(트랜스지방), 햄·소시지 같은 가공육
- 국·찌개·라면 국물은 남기기 — 나트륨 하루 2 g(소금 약 5 g) 미만이 사이트 공통 목표입니다
- 믹스커피·달달한 음료·떡·빵 — 당류는 중성지방을 올리기 쉽습니다
- 술은 마시지 않는 분이 새로 시작할 이유는 없고, 마신다면 하루 1~2잔 이내로(국내 지침, 1잔은 순알코올 약 10~12 g — 소주 1병(약 45 g)은 이 기준으로 약 4잔), 중성지방이 높으면 더 줄이기
- 자몽·자몽주스·자몽 음료 — 심바스타틴은 피하고 아토르바스타틴은 많이(하루 1.2 L 초과) 마시지 않기
한 끼 예시 잡곡밥 한 공기, 고등어구이 한 토막, 콩나물·시금치 무침(싱겁게), 건더기 위주로 떠먹는 두부 된장국, 김치 몇 조각, 후식으로 사과 반 개. 저녁에 드시는 약이면 식후 양치할 때 함께 챙기면 잊지 않습니다.
- 로수바스타틴을 드시면서 알루미늄·마그네슘이 든 위장약(제산제)을 함께 드신다면, 로수바스타틴을 2시간 이상 먼저 드세요(미국 허가 라벨).
- 지방간이 있어도 스타틴은 대개 드실 수 있지만, 간이 굳어 가는 섬유화가 중간 정도 이상 진행된 분은 술을 완전히 끊도록 권합니다(미국간학회). 간 상태는 의사와 상의해 확인하세요.
- 당뇨약을 함께 드시는 분이 아침을 거르고 빈속에 운동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공복 운동은 의사와 상의하세요.
- 콩팥 기능이 떨어진 분은 채소·과일을 크게 늘리거나 칼륨이 든 저염 소금으로 바꾸기 전에 의사와 상의하세요.
- 임신을 알게 되면 바로 연락 주세요. 국내 지침은 임신·수유 중 스타틴을 쓰지 않도록 하므로 대부분 중단하며, 다른 약을 쓸지는 의사와 함께 정합니다. 임신이나 수유를 계획 중이라면 미리 알려 주세요.
하루 점검표
- 콜레스테롤약을 정한 시간에 드셨나요? (잊었다면 두 번 몫을 한꺼번에 먹지 않기)
- 국·찌개 국물을 남겼나요?
- 오늘 술은 안 마셨거나, 마셨다면 1~2잔 이내였나요?
- 빠르게 걷기 30분 — 주 5일이면 150분입니다
- 새로 생긴 근육통·힘 빠짐·짙은 소변은 없나요?
음식·생활 속설
“콜레스테롤약을 먹으니까 이제 고기·라면은 마음껏 먹어도 되죠?”
사실이 아닙니다. 에어컨을 켰다고 창문을 활짝 열어 두면 방이 시원해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 성인 2만 7,886명 자료에서 스타틴 복용자는 10년 사이 먹는 열량이 9.6%, 지방이 14.4% 늘었고, 체질량지수도 비복용자(+0.4)보다 많이(+1.3) 올랐습니다. 관찰연구라 약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구진은 약을 먹는 사람에게 식사 관리를 다시 강조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국내 지침도 약과 함께 포화지방 줄이기·잡곡·채소를 기본으로 둡니다. 한 줄 정리: 약은 면죄부가 아니라 동반자입니다.
“술 마시는 날은 간이 힘드니까 콜레스테롤약을 하루 건너뛰는 게 낫다던데요?”
사실이 아닙니다. 간을 아끼려면 줄일 것은 약이 아니라 술입니다. 허가 라벨이 간 손상 위험을 경고하는 대상은 '술을 많이 마시는 분'이고, 그래서 하루 2잔 넘게 마신다면 미리 알리도록 합니다. 약을 거르는 습관은 수치를 흔들고, 끊으면 2~3개월 안에 LDL이 치료 전으로 돌아갑니다. 한 줄 정리: 회식 날에도 약은 그대로, 잔 수를 줄이세요.
“콜레스테롤약은 무조건 자기 전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
절반만 맞습니다. 밤에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든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인데, 그게 해당하는 약은 심바스타틴 정도입니다. 미국 허가 라벨 기준 심바스타틴은 저녁에 먹도록 하지만, 로수바·아토르바·피타바·프라바스타틴은 하루 중 아무 때나, 식사와 상관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아토르바스타틴은 저녁에 먹으면 혈중 농도가 약 30% 낮지만 LDL이 내려가는 정도는 같았습니다. 한 줄 정리: 몇 시보다 '매일 같은 시간'이 중요합니다. 약 봉투의 안내를 따르세요.
약을 먹는 동안 운동운동
고지혈증약을 드시는 대부분의 분은 운동을 그대로 하셔도 되고, 오히려 약과 운동을 함께 할 때 효과가 가장 큽니다. 다만 안 하던 센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지 말고, 근육 신호를 구분해 알려 주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유산소 주 5일 이상 + 근력 주 2~3일
말은 되지만 노래는 어려운 정도
하루 30~60분, 주 150분 이상
빠르게 걷기·실내 자전거·수영 + 맨몸 근력
단계별로 늘려 가기
- 약 시작·용량 변경 후 4~6주하던 운동은 그대로 유지하고, 운동을 안 하던 분은 동네 공원 평지 걷기 하루 10~15분부터
스타틴 관련 근육 불편은 대개 이 기간에 나타나므로, 이때는 운동 강도를 크게 올리지 않아야 약 때문인지 운동 때문인지 구분하기 쉽습니다.
- 2~3개월빠르게 걷기를 하루 30분·주 5일(주 150분)로 늘리고, 의자에서 일어서기·밴드 운동을 주 2회 더하기
한 번에 시간과 세기를 함께 올리지 말고, 먼저 시간을 늘린 뒤 세기를 올리세요.
- 3개월 이후하루 30~60분, 근력 운동 주 2~3일로 늘리기. 아파트 계단·등산처럼 숨이 턱까지 차는 운동을 섞고 싶으면 먼저 진료에서 괜찮은지 확인하기
심장병·당뇨·콩팥병이 있거나 운동하다 가슴이 답답했던 적이 있다면, 센 운동이나 마라톤·장거리 산행 전에 심장 검사가 필요한지 먼저 상의하세요.
- 그 뒤 계속같은 양을 꾸준히 유지하고, 혈액검사 며칠 전에는 평소보다 심한 운동을 피하기
검사 직전에 무리했다면 꼭 알려 주세요. 운동만으로도 근육효소(CK)가 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운동하세요
걷기·자전거·수영처럼 꾸준히 해 온 운동은 약을 시작해도 끊을 이유가 없습니다. 운동을 쉬면 약이 하지 못하는 몫(체력·혈당·체중)을 잃게 됩니다.
처음 하는 등산·실내 사이클 수업·무거운 근력 운동은 짧게 시작해 한 주에 조금씩만 늘리세요. 산은 완만한 코스로, 내려올 때는 천천히 걷습니다.
의자에서 일어섰다 앉기·벽 짚고 팔굽혀펴기·밴드 당기기를 12~20번 거뜬한 세기로 시작해, 익숙해지면 8~12번이 버거운 세기로 올리세요. 숨을 참지 말고 내쉬면서 힘을 주세요.
운동한 부위가 다음 날 뻐근하다가 며칠 안에 풀리면 흔한 운동 뒤 근육통입니다. 운동과 상관없이 양쪽 허벅지·엉덩이·종아리·등처럼 큰 근육이 함께 아프고 힘이 빠지며 쉬어도 안 풀리면 연락 주세요.
여름 한낮은 피하고 아침·저녁이나 실내에서 하세요. 땀을 많이 흘린 채 무리하면 근육 손상이 커질 수 있으니 물을 자주 마시고, 이뇨제·혈압약을 함께 드시면 천천히 일어나세요.
걷기 전후 5~10분은 천천히 걷고 가볍게 스트레칭하세요. 65세 이상이면 주 3일은 한 발 서기·의자 잡고 발뒤꿈치 들기 같은 균형 운동을 더하세요.
강도는 이렇게 확인하세요
- 말하기 테스트: 옆 사람과 문장으로 대화는 되지만 노래는 어려운 정도가 중강도입니다. 숨을 고르지 않고는 몇 마디밖에 못 하면 고강도이니, 처음 몇 달은 중강도로 하세요.
- 자각 강도(힘듦 정도): 숨이 조금 차고 땀이 살짝 나지만 말은 할 수 있는 '약간 힘들다' 정도가 알맞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을 때를 0, 낼 수 있는 최대 힘을 10으로 치는 0~10점으로 매기면 5~6점, 6~20점으로 매기면 12~13점입니다. 이보다 낮은 0~10점의 2~4점(6~20점으로 10~11점)은 가벼운 운동이고, 0~10점으로 7~8점(6~20점으로 14점 이상)부터는 고강도 운동입니다.
- 심박수: 국내 지침은 (220 − 나이 − 안정 시 심박수) × 0.4~0.75 + 안정 시 심박수를 목표로 둡니다. 예를 들어 60세이고 안정 시 맥박이 70회면 1분에 약 106~138회입니다. 심근경색 뒤 등으로 베타차단제를 드시는 분은 맥이 덜 올라 이 계산이 맞지 않으니 말하기 테스트와 힘듦 정도로 판단하세요.
- 운동한 부위와 상관없이 양쪽 허벅지·엉덩이·종아리·등처럼 큰 근육이 아프고 힘이 빠질 때 — 운동을 멈추고 약은 혼자 끊지 말고 의원에 연락하세요
- 근육통과 함께 열·몸살 기운이 있거나, 근육통이 며칠째 이어질 때
- 심한 근육통과 함께 소변이 콜라색처럼 진해지고 힘이 심하게 빠질 때 — 즉시 의원에 연락하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 어지럽거나 눈앞이 캄캄해지고 식은땀이 날 때, 두근거림이 심할 때 — 바로 앉거나 누워 쉬고, 쉬어도 가라앉지 않거나 쓰러질 것 같으면 119에 연락하세요
- 가슴이 조이거나 누르는 통증이 쉬어도 몇 분 안에 가라앉지 않거나, 숨쉬기가 갑자기 심하게 힘들면 직접 운전하지 말고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 운동 시작 전 꼭 상의할 분: 최근 심근경색이나 스텐트·심장 수술을 받은 분은 병원에서 지켜보는 심장재활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슴 통증이 점점 잦아지거나 쉬어도 생기는 분(불안정 협심증), 조절되지 않는 부정맥, 혈압이 180/110 이상으로 조절되지 않는 분, 숨이 차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 심장판막질환, 숨참·부기가 나빠지고 있는 심부전, 임신 합병증이 있는 분은 먼저 치료로 안정시킨 뒤 운동 여부와 세기를 정합니다(그 전에는 운동을 새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운동 전에 5분 앉아 쉬었다가 혈압을 재 보세요. 위 혈압이 180 이상이거나 아래 혈압이 110 이상이면 그날 운동은 쉬고, 다시 재도 같으면 의원에 연락해 주세요. 위 혈압이 160을 넘는 날에는 숨이 턱까지 차는 운동, 무거운 것 들기, 숨을 참고 힘주는 운동은 피하고 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운동만 하세요. 열·몸살이 있는 날도 운동을 쉬고 먼저 연락 주세요. 등산·마라톤처럼 센 운동을 새로 하려는 분, 특히 심장병·당뇨·콩팥병이 있는 분도 먼저 상의하세요.
- 근육 위험이 더 큰 분은 더 천천히: 피브레이트·콜키신(통풍약)·니아신을 함께 드시는 분, 고령, 콩팥 기능이 떨어진 분은 운동량을 더 천천히 늘리세요. 근육통이 생기면 근육효소와 함께 갑상선 기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함께 드시는 약과 운동: 베타차단제는 맥을 덜 오르게 하므로 심박수보다 말하기 테스트로 판단합니다. 이뇨제·혈압약은 탈수와 일어설 때 어지럼을 부를 수 있으니 마무리 운동을 하고 천천히 일어나세요. 혈전 예방약(항응고제·항혈소판제)을 드시면 부딪히거나 넘어지기 쉬운 운동은 피하고,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았다면 운동할 때도 지니세요. 인슐린이나 혈당을 많이 떨어뜨리는 당뇨약을 드시면 빈속 운동은 저혈당 위험이 있으니, 사탕을 챙기고 의사와 상의하세요.
- 근육효소(CK) 결과와 운동: 근육 증상이 있으면서 근육효소가 정상의 10배 이상이면 의사가 약을 멈추고, 4~9배면 잠시 멈췄다가 2~6주 뒤 다시 잽니다(국내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이때 운동으로 오른 몫이 섞이지 않도록 검사 전 운동 여부를 꼭 말씀해 주세요.
운동 속설
“스타틴을 먹는 동안에는 근육이 상할까 봐 운동을 쉬는 게 낫다던데요?”
“약 먹고부터는 근육 녹을까 봐 산에도 안 가요”라는 말씀을 종종 듣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비 올 확률이 아주 낮은 날 외출을 끊기보다 우산 하나 챙겨 나가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운동은 하되 근육 신호만 살피시면 됩니다. 근육이 녹는 횡문근융해증은 10만 명이 1년 먹을 때 1~4명 정도로 매우 드물고, 미국 재향군인 1만 43명을 약 10년 동안 본 연구에서는 스타틴을 먹으면서 체력이 가장 좋은 분의 사망 위험이 스타틴을 먹되 체력이 가장 낮은 분보다 70% 낮았습니다(지켜본 연구라 단정은 어렵지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조심할 것은 운동 자체가 아니라 안 하던 센 운동을 갑자기 몰아서 하는 것입니다. 한 줄 정리: 약을 먹는 동안에도 운동은 쉬지 말고, 서서히 늘리세요.
“스타틴을 먹으면 운동해도 체력이 늘지 않는다?”
“약 때문에 운동해도 소용없는 것 아니에요?”라는 질문도 있습니다. 절반만 맞습니다. 운동을 안 하던 과체중 성인 37명을 12주 동안 본 연구에서는 운동만 한 쪽의 체력이 10% 늘 때 심바스타틴을 함께 먹은 쪽은 1.5%만 늘었습니다. 하지만 단기 운동만 본 위약 대조 시험 5개를 모은 2024년 분석에서는 체력(최대 산소섭취량)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고(통계적으로 경계선, 스타틴 쪽이 조금 낮은 경향), 고용량 아토르바스타틴을 6개월 먹은 420명의 시험에서도 근력과 운동 능력이 줄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조금 거슬러 부는 날에도 자전거는 앞으로 갑니다. 한 줄 정리: 약을 먹어도 운동한 만큼 몸은 좋아집니다. 체력이 유난히 안 늘거나 근육이 계속 아프면 알려 주세요.
궁금증, 묻고 답하기7문답
궁금증, 묻고 답하기
일반인 진행자가 묻고, 원장이 과장 없이 사실만 차례대로 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광고성 속설도 사실대로 짚습니다.
오해와 사실5가지
오해와 사실
“스타틴을 먹고 생긴 근육통은 모두 약 때문이다.”
부작용 때문에 스타틴을 끊었던 사람들에게 스타틴·가짜 약·빈 통을 달마다 본인도 모르게 번갈아 준 시험(SAMSON)에서, 스타틴을 먹을 때 느낀 증상의 약 90%가 가짜 약을 먹을 때도 똑같이 나타났습니다. 비슷한 영국 시험(StatinWISE)에서도 스타틴 기간과 위약 기간의 근육 증상 점수는 차이가 없었고, 마친 사람의 3분의 2가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약 때문인 경우가 있으니 증상은 알려 주셔야 합니다.
“오메가-3는 다 같아서, 영양제로 먹어도 심장병이 줄어든다.”
스타틴을 먹는데도 중성지방이 높은 고위험 환자에게 한 가지 성분(EPA)만 고농도로 정제한 처방약 4 g을 쓴 시험에서는 심혈관 사건이 17.2% 대 22.0%로 줄었지만, 두 성분(EPA·DHA)을 섞은 4 g 제제 시험에서는 12.0% 대 12.2%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또 오메가-3(처방약·보충제 포함)는 맥박이 불규칙해지는 병(심방세동)을 25% 늘렸고(7개 시험, 8만 1,210명), 하루 1 g 넘게 쓴 시험(주로 고용량 처방약)에서는 1.49배로 더 높았습니다. 성분과 용량, 대상이 결과를 가릅니다.
“중성지방 수치만 내리면 심장병도 그만큼 줄어든다.”
당뇨가 있고 중성지방이 높은 1만여 명에게 쓴 페마피브레이트는 중성지방을 26.2% 낮췄지만 심혈관 사건은 줄이지 못했습니다(PROMINENT). 스타틴에 페노피브레이트를 더한 시험(ACCORD Lipid)에서도 주요 사건은 줄지 않았습니다. 수치가 내려가는 것과 사건이 줄어드는 것은 따로 확인해야 하는 일입니다.
“코엔자임 Q10을 먹으면 스타틴 근육통이 사라진다.”
근육통이 사라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12개 시험(575명)을 묶은 2018년 분석에서는 통증 점수가 줄었지만 근육효소 수치는 줄지 않았습니다. 2025년 분석(7개 시험, 389명)도 통증 점수가 조금 줄었다고 보고했지만, 시험이 작고 연구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 확실하지 않고, 스타틴 근육통이 있는 사람만 모은 시험들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유럽동맥경화학회 합의문(2015)은 근거가 부족하다며 권하지 않습니다. 드셔 보고 싶다면 말씀해 주시되, 근육통의 해결책은 용량·종류 조정이 중심입니다.
“자몽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약이 위험해진다.”
약에 따라 다릅니다. 미국 허가 라벨 기준으로 심바스타틴은 자몽주스를 피하라고 하고, 아토르바스타틴은 하루 1.2 L 넘게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로수바스타틴은 자몽이 방해하는 간의 분해 통로를 덜 써서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드시는 약 이름을 확인해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② 자세히 알아보기
약 종류 한눈에
| 성분 계열 | 하는 일 | LDL 감소 정도 | 흔한·주의할 부작용 | 국내 사용 상태(2026-10) |
|---|---|---|---|---|
| 스타틴(로수바·아토르바·피타바·심바·프라바스타틴 등) |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을 줄임 | 중강도 약 30~50%, 고강도 50% 이상 | 근육 증상(대부분 약과 무관), 간수치 상승, 혈당 소폭 상승, 드물게 근육 손상 | 1차 약으로 널리 사용 |
| 에제티미브 |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임 | 단독 약 18%, 스타틴에 더하면 15~20% 추가 | 대규모 시험에서 근육·담낭·간 이상, 암 발생이 비교군과 비슷 | 널리 사용 |
|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 생산과 흡수를 함께 줄임 | 국내 RACING 시험에서 LDL 70 미만 도달 1년째 73%(고강도 스타틴 단독 55%) | 부작용으로 끊거나 줄인 비율 4.8%(고강도 단독 8.2%) | 널리 사용. 2제 병용 처방이 2010년 7.9%에서 2023년 38.8%로 늘었습니다 |
| PCSK9 항체 주사(에볼로쿠맙·알리로쿠맙) | 간의 LDL 수거 장치(수용체)가 없어지지 않게 함 | 위약보다 59% 더 감소(FOURIER) | 주사 부위 반응(2.1% 대 1.6%, 3.8% 대 2.1%) | 2017년 국내 허가(보도 기준), 2~4주마다 피하주사 |
| 인클리시란 주사 | 간에서 PCSK9 생산 자체를 줄임(siRNA) | 위약보다 약 50% 더 감소 | 주사 부위 반응(대부분 가벼움) | 2024년 6월 20일 국내 허가(보도 기준). 첫 투여, 3개월 뒤, 이후 6개월마다 병원에서 주사 |
| 벰페도익산(먹는 약) |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의 앞 단계를 줄임 | 스타틴을 못 먹는 사람에서 위약보다 21.1%p 더 감소 | 통풍(3.1% 대 2.1%), 담석(2.2% 대 1.2%), 요산·크레아티닌 상승, 힘줄 파열 경고 | 2026년 9월 21일 보도 기준 국내 허가 심사 중이었습니다. 지금 처방할 수 있는지는 진료 때 확인합니다 |
| 고용량 오메가-3(이코사펜트산에틸, 순수 EPA 하루 약 4 g) | 중성지방을 낮추고 심혈관 사건 위험을 줄임 | LDL을 낮추는 약이 아님 | 심방세동(입원 3.1% 대 2.1%), 출혈 경향(특히 항혈전제와 함께) | 2025년 5월 22일 국내 허가(보도 기준). 스타틴 복용 중 중성지방 150 이상이면서 심혈관질환 또는 당뇨+위험인자가 있는 성인 |
| 피브레이트(페노피브레이트 등) | 중성지방을 낮춤 | LDL을 낮추는 약이 아님 | 크레아티닌 상승(되돌릴 수 있음), 스타틴과 함께 쓰면 근육 위험 증가, 담석·간 이상 | 사용 중. 콩팥 기능(eGFR) 60 미만이면 감량, 30 미만이면 사용하지 않음 |
LDL 감소 정도는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은 국내 지침·합의문, 단독 에제티미브는 미국 허가 라벨, 주사약·벰페도익산·오메가-3는 각 대규모 시험 결과입니다. 시험마다 대상이 달라 숫자를 그대로 맞대어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하루 한 번 먹는 PCSK9 억제제(엔리시타이드)는 2026년 7월 16일 미국에서 허가됐지만 국내에서는 허가되지 않았고, 심혈관 사건 감소 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부작용, 실제로 얼마나 흔한가요
| 걱정 | 연구가 보여 준 실제 | 어떻게 하나요 |
|---|---|---|
| 근육통·뻐근함 | 복용자의 약 10%가 호소합니다(국내 지침). 하지만 맹검 시험에서 약 때문에 늘어난 몫은 첫해 1,000명이 1년 먹을 때 11건 정도였고, 2년째부터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 끊지 말고 상의 → 필요하면 근육효소(CK) 검사. 의사 판단으로 잠시 쉬었다 다시 먹어 보기, 다른 스타틴, 용량 줄이기, 격일 복용, 에제티미브 병용 |
| 근육이 녹는 병(횡문근융해증) | 연구마다 다르지만 10만 명이 1년 먹을 때 약 1~4명(유럽 합의문 약 1명, 2004년 미국 처방 자료의 입원 기준 4.4명 — 로수바·피타바스타틴은 포함되지 않은 자료). 피브레이트를 함께 먹으면 위험이 올라가며 특히 당뇨가 있는 고령에서 두드러졌습니다(사례가 적어 배수는 불확실) | 심한 근육통+콜라색 소변+심한 무력감이면 즉시 연락·응급실. 피브레이트를 함께 드시는 분도 끊지 말고, 근육통이 생기면 바로 알려 주세요 |
| 새로 생기는 당뇨 | 당뇨 진단이 저·중강도에서 약 10%, 고강도에서 약 36% 늘었습니다(상대위험). 강한 용량과 덜 강한 용량을 직접 비교하면 1년에 1,000명당 약 2명 더 진단. 늘어난 몫의 약 62%는 원래 혈당이 높던 분 | 혈당·당화혈색소 확인, 생활습관 관리, 약은 대개 유지 |
| 간수치 상승 | 약 0.5~2%, 용량에 비례(국내 지침). 아토르바스타틴은 10 mg 0.2%에서 80 mg 2.3%까지(정상 상한 3배 초과 지속 기준) | 조금 오른 정도는 계속 복용. 반복해서 정상 3배 이상이면 의사가 중단 후 재시도 판단 |
| 콩팥·소변 변화 | 로수바스타틴 고용량(40 mg)에서 단백뇨·현미경적 혈뇨가 더 잦았지만 대개 일시적이었고 콩팥 기능 악화와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미국 라벨). 미국 관찰연구에서는 아토르바스타틴보다 혈뇨·단백뇨가 조금 많았습니다 | 콩팥 기능에 맞춰 의사가 용량을 정합니다. 원인 없이 단백뇨·혈뇨가 계속되면 의사가 감량을 검토합니다 |
| 기억력 저하·치매 | 위약 대조 시험과 2026년 대규모 분석에서 늘지 않았습니다 | 다른 원인(함께 먹는 신경·정신과 약 등)을 먼저 확인 |
| 중증근무력증(눈꺼풀 처짐, 물체가 둘로 보임, 삼키기 어려움) | 매우 드묾. 영국 보고 10건(1995~2023년), 2022년 영국 사용자 950만 명 | 증상이 있으면 끊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숨쉬기·삼키기가 갑자기 심하게 힘들면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
2026년 2월 발표된 분석은 스타틴 제품 설명서에 적힌 부작용 66가지를 이중맹검 시험 19개(12만 3,940명) 자료로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통계적으로 늘어난 것은 간수치 이상, 그 밖의 간기능 검사 이상, 소변 성분 변화, 부종의 4가지뿐이었고, 그것도 1년에 0.03~0.08%포인트 정도의 작은 차이였습니다.
왜 이렇게 걱정이 커졌을까요
부작용을 걱정하며 약을 먹으면 실제로 몸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현상을 노시보 효과라고 합니다. 앞의 SAMSON 시험이 보여 주듯, 스타틴을 먹을 때 느낀 불편의 대부분은 가짜 약에서도 똑같이 나타났습니다.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2026년 9월 발표한 설문에서 환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접한 곳은 유튜브 85.4%, 지인 62%, 언론 41.8% 순이었고, 의료진의 48.7%는 환자가 스타틴을 스스로 끊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습니다(보도 기준).
- 국내에서 2016~2017년에 스타틴을 처음 시작한 130만 8,390명 가운데 39.44%가 1~2년 뒤 약을 끊었습니다.
- 관상동맥 시술을 받은 국내 환자 5,218명 자료에서는 스타틴을 끊은 기간의 심근경색·재시술·뇌졸중·사망 위험이 스타틴을 쓰지 않은 경우보다 높았고(위험비 1.87), 고강도 스타틴을 끊은 경우 더 높았습니다(2.61). 관찰연구라 해석에 한계는 있습니다.
- 국내 지침은 스타틴을 끊으면 2~3개월 안에 LDL이 치료 전 수준으로 돌아가고, 특히 급성 심근경색·뇌경색 직후에 끊으면 예후가 나쁘다는 연구들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함께 먹는 약·음식
- 심바스타틴: 일부 아졸계 무좀약, 클래리트로마이신 같은 마크롤라이드 항생제, HIV·C형간염 단백분해효소 억제제, 사이클로스포린, 다나졸, 겜피브로질과 함께 쓰지 않습니다. 베라파밀·딜티아젬·드로네다론을 먹으면 하루 10 mg, 아미오다론·암로디핀·라놀라진을 먹으면 20 mg을 넘지 않습니다. 자몽주스는 피합니다(미국 라벨).
- 아토르바스타틴: 클래리트로마이신·이트라코나졸과 함께 먹으면 하루 20 mg을 넘지 않습니다. 사이클로스포린·겜피브로질과는 함께 쓰지 않도록 권합니다. 자몽주스는 하루 1.2 L 넘게 마시지 않습니다(미국 라벨).
- 로수바스타틴: 대사되는 몫이 약 10%로 적어 자몽이나 일부 항생제·무좀약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대신 사이클로스포린(최대 5 mg), 겜피브로질(피함), 일부 항바이러스제(최대 10 mg), 티카그렐러(최대 20 mg)에 용량 제한이 있고, 알루미늄·마그네슘 제산제는 로수바스타틴을 먹고 2시간 이상 지나서 먹습니다(미국 라벨).
- 니아신, 피브레이트, 콜키신(통풍약)은 스타틴과 함께 쓸 때 근육 문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침은 겜피브로질을 스타틴과 함께 쓰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 고용량 오메가-3 처방약은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와파린과 함께 먹을 때 출혈이 더 많았습니다.
- 다른 병원에서 새 약을 받거나 약국에서 약·건강식품을 살 때는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다고 꼭 말씀해 주세요. 위 용량 기준은 미국 허가 라벨이며, 국내 설명서와 세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먹는 시간과 복용을 잊었을 때
- 로수바스타틴은 하루 중 아무 때나, 식사와 상관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미국 라벨). 아토르바·피타바스타틴처럼 몸에 오래 머무는 약도 매일 같은 시간에 꾸준히 먹는 것이 핵심입니다.
- 심바스타틴은 미국 라벨에서 저녁에 먹도록 안내합니다.
- 잊었을 때 두 번 몫을 한꺼번에 먹지 않습니다. 로수바스타틴 라벨은 추가로 먹지 말고 다음 차례부터 평소대로, 심바스타틴 라벨은 생각났을 때 먹되 다음 차례가 다 되었으면 건너뛰도록 합니다. 약마다 조금씩 다르니 약 봉투 설명을 따르시고, 헷갈리면 약사·의사에게 물어보세요.
- 주사약은 정해진 간격이 중요합니다. PCSK9 항체 주사(에볼로쿠맙·알리로쿠맙)를 놓쳤으면 놓친 날부터 7일 안에는 바로 맞고 원래 일정을 이어 갑니다. 7일이 지났으면 2주 간격인 분은 그 회차를 건너뛰고 원래 일정의 다음 날짜에, 한 달(4주) 간격인 분은 생각난 날 맞고 그날부터 새 일정을 시작합니다. 병원에서 맞는 인클리시란은 예정일에서 3개월이 지나기 전이면 바로 맞고 원래 일정을 유지하며, 3개월이 넘으면 첫 투여·3개월 뒤·이후 6개월마다로 다시 시작합니다(미국 라벨). 헷갈리면 다음 진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의원에 먼저 연락해 주세요.
정기 검사
- 시작하거나 용량을 바꾸고 4~12주 뒤 지질 검사로 효과를 확인합니다(국내 지침).
- 간수치(ALT)는 시작 전에 재고, 시작 4~12주 뒤 다시 확인한 다음 3~12개월마다 봅니다(국내 지침). 미국 라벨은 시작 전과 필요할 때 검사하도록 합니다. 이유 없는 피로, 식욕 감소, 복통, 짙은 소변, 황달이 있으면 바로 간기능 검사를 합니다(국내 지침).
- 근육효소(CK)는 증상이 없으면 정기적으로 재지 않고, 근육 증상이 생기면 측정합니다. 정상의 10배 이상이면서 증상이 있으면 의사가 약을 멈춥니다. 4~9배면 의사가 약을 잠시 멈추고 2~6주 뒤 다시 재어, 정상으로 돌아오면 다른 스타틴이나 낮은 용량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을 검토합니다(국내 지침).
- 혈당·당화혈색소는 특히 원래 혈당이 경계선이던 분, 고강도 스타틴을 드시는 분에서 함께 봅니다.
- 페노피브레이트를 쓰면 시작할 때와 3개월·6개월 뒤 콩팥 기능을 확인합니다(국내 지침).
검사 결과를 보고 약을 조절하는 것은 진료실에서 함께 정합니다. 수치가 좋아졌다고 스스로 약을 줄이지 마세요.
임신·수유
국내 지침(2022)은 임신·수유를 스타틴의 절대 금기로 두고, 복용 중 임신이 확인되면 중단하도록 합니다. 미국 FDA는 2021년 7월 20일 ‘임신 중 금기’ 표기를 빼도록 요청했지만, 그때도 대부분은 임신을 알면 중단하고,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거나 심근경색·뇌졸중을 겪은 매우 고위험인 일부만 의사와 상의해 정하도록 했습니다. 수유 중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바로 알려 주세요. 약을 정리하는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건강식품: 홍국과 코엔자임 Q10
- 홍국(붉은누룩): 유럽식품안전청(2018)은 홍국의 모나콜린 K가 로바스타틴과 같은 물질이고 하루 3 mg 정도에서도 심각한 이상반응 사례가 있어 안전한 섭취량을 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스타틴과 함께 먹으면 같은 성분을 겹쳐 먹는 셈입니다.
- 2024년 일본 홍국 사태: 2024년 3월 22일 일본 제약사가 홍국 건강식품을 회수했고, 일본 후생노동성은 발효 과정에 섞인 다른 푸른곰팡이가 만든 푸베룰산을 콩팥 장애의 원인으로 확인했습니다. 식약처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해당 제품이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관세청과 함께 해외직구 반입을 막았습니다.
- 코엔자임 Q10: 작은 시험들을 묶은 분석에서 근육통 점수가 조금 줄었다는 결과가 있지만, 시험이 작고 결과가 들쭉날쭉하며, 스타틴 근육통이 있는 사람만 모은 시험들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유럽동맥경화학회는 권하지 않습니다.
- 어떤 건강식품이든 드시고 있다면 진료 때 알려 주세요. 약과 겹치거나 부딪히는지 확인합니다.
약을 먹어도 식사 관리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
스타틴은 간의 콜레스테롤 생산을 줄이고, 식사는 몸에 들어오는 기름의 종류와 양을 바꿉니다. 두 길은 서로 다른 수도꼭지라서 하나만 잠그면 다른 쪽으로 계속 흘러듭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2 지침은 약과 함께 포화지방을 하루 열량의 7% 미만, 총지방 30% 이하, 트랜스지방은 피하고, 식이섬유는 하루 25 g 이상, 술은 1~2잔 이하로 하도록 권합니다. 운동은 유산소를 주 5일 이상 하루 30~60분, 근력운동을 주 2~3일 하도록 합니다.
실제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1999~2010년, 2만 7,886명)에서 스타틴 복용자의 열량은 9.6%, 지방 섭취는 14.4% 늘었지만 비복용자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습니다. 관찰연구라 약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약을 먹는 동안에도 식사 관리를 다시 챙겨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수치가 좋아졌다면 약과 식사가 함께 일한 결과이니, 어느 한쪽도 내려놓지 마세요.
근육통이 생겼을 때 운동과 연락 기준
유럽동맥경화학회 합의문에 따르면 스타틴 관련 근육 불편은 대개 시작 후 4~6주 안에 나타나고, 몸을 많이 쓰는 분에게서 더 자주 보고됩니다. 또 근육 증상과 함께 근육효소(CK)가 조금 오른 경우는 운동량이 늘어난 탓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끊기보다 평소 하던 걷기는 유지하고, 새로 시작하는 고강도 운동은 천천히 늘리는 편이 좋습니다. 검사 전 며칠 사이 평소보다 심하게 운동했다면 꼭 알려 주세요.
| 상황 | 어떻게 하나요 |
|---|---|
| 가볍게 뻐근하고 운동 다음 날 풀림 | 약은 그대로, 운동 강도만 조금 낮춰 지켜봅니다 |
| 설명할 수 없는 근육통·힘 빠짐이 며칠 이어짐, 열·몸살 기운 동반 | 혼자 끊지 말고 바로 의원에 연락 — 근육효소 검사 결과에 따라 쉬거나 용량·종류를 조절합니다 |
| 심한 근육통 + 콜라색 소변 + 심한 무력감 | 즉시 의원에 연락하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바로 응급실로 |
| 숨쉬기·삼키기가 갑자기 힘듦, 쉬어도 가라앉지 않는 가슴 통증 | 직접 운전하지 말고 즉시 119 |
술과 간 — 얼마나 조심하면 될까요
스타틴의 미국 허가 라벨은 '술을 많이 마시거나 간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분'에서 간 손상 위험이 높을 수 있다고 적고, 환자용 설명서에서 하루 2잔 넘게 마시면 처방 전에 알리도록 합니다. 술은 중성지방을 올리는 대표적인 2차 원인이기도 해서, 국내 지침은 하루 1~2잔 이하로 제한하도록 합니다.
지방간이 있다고 약을 피할 필요는 대개 없습니다. 미국간학회(2023)는 스타틴이 대상성 간경변까지 포함한 지방간의 여러 단계에서 안전하고 심혈관 사건을 줄인다고 밝혔고, 비대상성 간경변은 자료가 적어 더 주의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같은 지침은 지방간 환자의 과음은 피하고, 간이 굳어 가는 섬유화가 중간 정도 이상 진행된 분은 술을 완전히 끊도록 권합니다. 이유 없는 피로·식욕 저하·짙은 소변·황달이 생기면 바로 연락 주세요. 황달이나 짙은 소변이 심한 피로와 겹치면 즉시 연락하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응급실로 가세요.
약과 운동은 왜 함께 가야 하나요
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덜 만들게 하고, 운동은 체력·혈당·혈압처럼 약이 닿지 않는 곳을 고칩니다. 운동부하검사를 받은 미국 재향군인 1만 43명을 약 10년(중앙값) 동안 지켜본 연구(Lancet, 2013)에서, 스타틴을 먹으면서 체력이 가장 좋았던 분은 스타틴을 먹되 체력이 가장 낮았던 분보다 사망 위험이 70% 낮았습니다. 같은 기준과 비교하면 스타틴을 먹지 않고 체력도 낮은 분은 위험이 35% 더 높았고, 스타틴을 먹지 않아도 체력이 가장 좋은 분은 47% 낮았습니다. 관찰연구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구진은 약과 체력이 각각 따로 도움이 되고 둘을 합칠 때 위험이 가장 낮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스타틴은 혈당을 조금 올릴 수 있는데, 운동이 이 부분을 보완합니다. 스타틴만 쓴 경우와 스타틴에 운동을 더한 경우를 비교한 연구들을 모은 분석(2017)에서 운동을 더하면 당뇨 발생이 줄고 인슐린이 잘 듣게 되었으며 체력도 좋아졌습니다. 다만 콜레스테롤 수치 자체는 스타틴만 쓸 때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운동은 약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약이 못 하는 일을 맡는 짝입니다. 국내 지침은 유산소 운동을 주 5일 이상 하루 30~60분, 근력 운동을 주 2~3일 하도록 권합니다.
운동과 근육효소(CK) — 갑자기 세게 하면 왜 조심하나요
근육효소(CK)는 근육이 손상되면 피로 새어 나오는 효소라, 약이 없어도 센 운동 뒤에는 오릅니다. 2011년 보스턴 마라톤 참가자를 조사했더니 경기 24시간 뒤 근육효소가 스타틴을 먹는 37명은 평균 133에서 1,104로, 먹지 않는 43명은 125에서 813으로 올라 스타틴 복용자 쪽이 더 많이 올랐고, 스타틴을 먹는 분 가운데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더 컸습니다. 마라톤처럼 오래 하는 아주 센 운동 뒤에는 스타틴을 먹는 분의 근육 부담이 더 컸다는 뜻입니다.
반면 일상적인 운동에서는 걱정할 수준이 아닙니다. 건강한 성인 420명에게 고용량 아토르바스타틴이나 가짜 약을 6개월 준 시험에서 근육효소는 평균 20.8만큼 조금 올랐지만 정상의 10배를 넘은 사람은 없었고, 근력과 운동 능력은 줄지 않았습니다. 유럽동맥경화학회도 근육 증상과 함께 근육효소가 조금 오른 경우는 운동이 늘어난 탓인 경우가 흔하다고 봅니다. 세계보건기구도 만성질환이 있는 분은 적은 양에서 시작해 서서히 늘리라고 권합니다. 그래서 운동량은 몇 주에 걸쳐 늘리고, 검사 며칠 전에는 무리하지 않으며, 무리했다면 알려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상황 | 운동은 이렇게 |
|---|---|
| 운동한 부위가 다음 날 뻐근하고 며칠 안에 풀림 | 약은 그대로, 다음 운동은 세기·시간을 조금 줄여 이어 가기 |
| 이유 없이 큰 근육이 양쪽으로 아프고 힘이 빠짐, 며칠 이어짐 | 운동은 쉬고 약은 혼자 끊지 말고 의원에 연락 — 결과에 따라 쉬었다가 다시 시작 |
| 심한 근육통 + 콜라색 소변 + 심한 무력감 | 운동 중단, 즉시 의원에 연락, 닿지 않으면 응급실 |
③ 전문 정보
근거 표 — 부작용과 비스타틴 약제
| 연구 | 대상 | 핵심 결과 | 해석 |
|---|---|---|---|
| CTT 근육 증상 IPD(Lancet 2022) | 이중맹검 위약대조 19개 시험 123,940명 + 강도 비교 4개 시험 30,724명 | 근육 증상 27.1% vs 26.6%, RR 1.03(1.01~1.06). 1년째 RR 1.07(1.04~1.10), 초과 11/1,000인년(6~16); 1년 이후 RR 0.99(0.96~1.02). 고강도 RR 1.08, 중강도 1.03 | 스타틴군 근육 증상 보고의 >90%는 약물 무관(첫해 15건 중 1건만 기인) |
| SAMSON(NEJM 2020) | 부작용으로 중단했던 60명(49명 완료), 아토르바스타틴 20 mg, n-of-1 | 증상 점수: 무복용 8.0, 위약 15.4, 스타틴 16.3. 노시보 비율 0.90 | 수치는 연구비 지원 기관(BHF) 요약 기준 |
| StatinWISE(BMJ 2021) | 근육 증상으로 중단했거나 중단 예정 151명(1차 분석) | 스타틴-위약 평균 차이 −0.11(−0.36~0.14), P=0.40. 근육 증상 중단 9% vs 7% | 완료자 2/3가 장기 복용 재개 |
| Kraut 재투여 메타분석(PLoS One 2023) | 불내성으로 분류된 환자의 무작위 재투여 8개 시험(불내 결과는 7개 시험 분석) | 불내 36%(325/906) vs 위약 26%(233/911), RR 1.40(1.23~1.60), NNH 10 | ‘불내성’ 환자 중 실제 스타틴 불내는 약 1/3 |
| CTT 새 당뇨 IPD(Lancet Diabetes Endocrinol 2024) | 이중맹검 시험 IPD | 저·중강도 RR 1.10(1.04~1.16), 초과 0.12%/년. 고강도 RR 1.36(1.25~1.48), 초과 1.27%/년. 강도 비교 시험(더 강한 vs 덜 강한) RR 1.10(1.02~1.18), 초과 0.22%/년(0.05~0.41). 초과분 약 62%가 기저 혈당 최상위 4분위. 비당뇨 평균 혈당 +0.04 mmol/L, HbA1c +0.06~0.08%p | 상대위험은 용량 의존적. 절대 초과치의 크기는 위험 비율보다 시험별 추적 HbA1c 측정 비율이 주로 결정(저자 해석)하므로 0.12%와 1.27%를 용량 효과로 직접 비교하지 않음. 심혈관 이득이 위험을 크게 상회 |
| CTT 제품 설명서 부작용 66종(Lancet 2026;407:689-703) | 이중맹검 19개 시험 123,940명, 중앙값 4.5년 | 유의한 증가 4종: 아미노전이효소 이상 RR 1.41(0.30% vs 0.22%/년), 기타 간기능 이상 1.26, 소변 성분 변화 1.18, 부종 1.07. 인지장애·우울·수면장애·말초신경병증 증가 없음 | 강도 비교 시험에서는 간 관련 2종만 용량 의존적. 저자들은 라벨 개정 제안 |
| LODESTAR 2차 분석(BMJ 2023) | 국내 12개 병원 관상동맥질환 4,400명, 공개 시험 | 1차 종말점 8.7% vs 8.2%, HR 1.06(0.86~1.30). 로수바스타틴군 약물 필요 새 당뇨 7.2% vs 5.3%(HR 1.39), 백내장 수술 2.5% vs 1.5%(HR 1.66). 말기신부전 0.4% vs 0.2%(HR 2.25, P=0.17) | 공개 시험 2차 분석. 간·근육 효소 상승과 콩팥 기능 이상은 차이 없음 |
| Shin 외(JASN 2022) | 미국 전자의무기록, 로수바스타틴 15만 명 vs 아토르바스타틴 80만 명, 중앙값 3.1년 | 혈뇨 HR 1.08(1.04~1.11), 단백뇨 HR 1.17(1.10~1.25), 신대체요법 필요 신부전 HR 1.15(1.02~1.30). eGFR <30의 44%가 10 mg 초과 처방 | 관찰연구, 인과 미증명. 용량 의존 |
| RACING(Lancet 2022) | 국내 26개 병원 ASCVD 3,780명, 공개·비열등 | 로수바 10+에제티미브 vs 로수바 20: 3년 9.1% vs 9.9%. LDL <70 도달 1·2·3년 73/75/72% vs 55/60/58%. 불내성 중단·감량 4.8% vs 8.2% | 중강도+에제티미브가 고강도 단독의 대안 |
| IMPROVE-IT(NEJM 2015) | 급성관상동맥증후군 18,144명 | LDL 53.7 vs 69.5 mg/dL, 7년 사건 32.7% vs 34.7%, HR 0.936(0.89~0.99) | 근육·담낭·간 부작용, 암 차이 없음 |
| FOURIER(NEJM 2017) / EBBINGHAUS | 스타틴 복용 ASCVD 27,564명, 중앙값 2.2년 / 하위 1,204명 인지검사 | LDL 59% 추가 감소(92→30 mg/dL), 1차 HR 0.85(0.79~0.92). 주사 부위 반응 2.1% vs 1.6%. 인지(CANTAB) 차이 없음 | 새 당뇨·신경인지 이상반응 위약과 차이 없음 |
| ODYSSEY OUTCOMES(NEJM 2018) | ACS 후 18,924명, 2.8년 | 9.5% vs 11.1%, HR 0.85(0.78~0.93). 전체 사망 HR 0.85(0.73~0.98). 주사 부위 반응 3.8% vs 2.1% | |
| ORION-10/11(NEJM 2020) | 최대 내약 스타틴에도 LDL 상승 약 3,200명 | 510일째 LDL −52.3% / −49.9%(위약 대비). 주사 부위 이상반응 2.6% vs 0.9%, 4.7% vs 0.5% | 심혈관 결과시험 ORION-4는 1차 완료 예정 2026-10, VICTORION-2 PREVENT는 2027-05(ClinicalTrials.gov, 2026-10 확인) |
| CLEAR Outcomes(NEJM 2023) | 스타틴 불내성 13,970명, 중앙값 40.6개월 | LDL 21.1%p(29.2 mg/dL) 추가 감소, MACE 11.7% vs 13.3%, HR 0.87(0.79~0.96). 통풍 3.1% vs 2.1%, 담석 2.2% vs 1.2% | 뇌졸중·심혈관 사망·전체 사망 차이 없음 |
| REDUCE-IT(NEJM 2019) / STRENGTH(JAMA 2020) | 스타틴 중 TG 135~499 고위험 8,179명 / 13,078명 | 순수 EPA 4 g: HR 0.75(0.68~0.83), 심방세동 입원 3.1% vs 2.1%, 심각한 출혈 2.7% vs 2.1%(P=0.06). EPA+DHA 4 g: HR 0.99(0.90~1.09), 위장관 이상반응 24.7% vs 14.7% | 오메가-3 제제 간 결과 불일치 |
| Gencer 메타분석(Circulation 2021) | 7개 RCT 81,210명 | 오메가-3 심방세동 HR 1.25(1.07~1.46). >1 g/일 1.49, ≤1 g/일 1.12, 1 g당 1.11 | 용량 의존적 심방세동 증가 |
| PROMINENT(NEJM 2022) / ACCORD Lipid(NEJM 2010) / FIELD(Lancet 2005) | 제2형 당뇨·고TG 10,497명 / 5,518명 / FIELD | 페마피브레이트 TG −26.2%, apoB +4.8%, HR 1.03(0.91~1.15). ACCORD 연 2.2% vs 2.4%, HR 0.92(0.79~1.08). FIELD 관상동맥 사건 HR 0.89(0.75~1.05), 페노피브레이트군 췌장염 0.8% vs 위약 0.5%, 폐색전증 1.1% vs 0.7%(모두 증가) | TG 강하가 사건 감소로 이어지지 않음. PROMINENT는 신장 이상반응·정맥혈전색전증 증가 |
스타틴 불내성 — 정의와 단계적 접근
- NLA 2022: 불내성은 감량 또는 중단으로 호전되는 이상반응으로 정의하며, 분류하려면 최소 2가지 스타틴(그중 1가지는 승인 최저 용량)을 시도해야 합니다. 보고 빈도 5~30%. 목표 미달 시 무작위 시험으로 심혈관 이득이 확인된 비스타틴 약제를 권합니다.
- EAS 2015 합의문: 관찰연구의 SAMS 빈도 7~29%, 증상은 대개 시작 후 4~6주에 대칭성·근위부 큰 근육에 나타납니다. CK <4×ULN이면 일시 중단 후 재투여·다른 스타틴·최저 유효 용량·간헐 투여, 4~10×ULN이면 고위험군은 CK 감시하에 유지 가능, >10×ULN이면 즉시 중단하고 신기능 확인. CK >10×ULN은 연 1/1,000~1/10,000(맹검 위약대조 시험의 초과분은 약 1/10,000/년), 횡문근융해증 약 1/100,000/년. 반감기가 긴 스타틴(아토르바·로수바·피타바)의 격일·주 2회 투여로 LDL 12~38% 감소, 이전 불내 환자의 약 70%가 내약. CoQ10·비타민 D는 근거 부족으로 권고하지 않음.
- KSoLA 2022(제5판): 근육 증상이 있으면서 CK ≥10×ULN이면 중단(I, A), 4~9×ULN이면 우선 중단하고 2~6주 후 재측정해 정상화 시 다른 스타틴으로 변경 또는 감량(IIa, A). 무증상 CK 정기 측정은 권하지 않음. 근육통·위약감 호소 약 10%, 스타틴에 의한 근육 손상 초과 0.01%.
- 코엔자임 Q10: Qu 2018(12개 RCT, 575명)에서 통증 점수 감소, CK 차이 없음. Kovacic 2025(7개 RCT, 389명) 통증 WMD −0.96(−1.88~−0.03)으로 유의했으나 I² 93.3%로 이질성이 매우 크고, SAMS 환자만 모집한 시험 하위군에서는 WMD −0.935(−2.654~0.785)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 격일 투여 근거: 아토르바·로수바스타틴 격일 vs 매일 12개 RCT+준RCT 1개(n=1,023)에서 LDL 평균 차이 6.79 mg/dL(p=0.11), 10.51 mg/dL(p=0.06)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Awad 2017). 심혈관 사건을 직접 본 결과 시험은 확인하지 못해, 불내성 환자에서 의사가 판단해 쓰는 선택지 중 하나로 봅니다.
- 면역매개 괴사성 근육병증(IMNM): 드묾(라벨상 ‘rare’). 중단 후에도 지속되는 근위부 근력 저하와 CK 상승, 항-HMG-CoA 환원효소 항체 양성,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병용 전략: 중강도 스타틴+에제티미브(RACING)로 불내성 중단·감량이 줄었습니다. KSoLA 2026은 스타틴 불내성 관상동맥질환에서 벰페도익산을 비스타틴 선택지로 넣고 스타틴과의 병용도 고려하도록 했습니다(보도 기준, 권고 등급은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함) — 단, 2026-09-21 보도 기준 국내 허가 심사 중이며 2026-10-03까지 허가 보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안전성 쟁점별 정리
- 새 당뇨: KSoLA 2022는 메타분석상 저·중강도 연 0.1%, 고강도 연 0.3% 초과로 인용하고, 대부분 고령 또는 당뇨 경계군이며 발생해도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지속을 권합니다. CTT 2024는 고강도 위약대조 시험에서 4.8% vs 3.5%/년(초과 1.27%/년)으로 더 크게 추정했으나, 저자들은 절대 초과치의 크기를 주로 정한 것이 위험의 비율 증가가 아니라 시험별 추적 HbA1c 측정 비율이라고 해석했고, 강도 비교 시험의 초과는 0.22%/년이었습니다. 초과분 약 62%가 기저 혈당 최상위 4분위였습니다. AHA 2019는 약 0.2%/년으로 정리했습니다.
- 간: 아토르바스타틴 지속성 >3×ULN 0.7%(10/20/40/80 mg = 0.2/0.2/0.6/2.3%), 로수바스타틴 >3×ULN 1.1% vs 위약 0.5%(미국 라벨). 현행 로수바스타틴 라벨은 시작 전과 임상적으로 필요할 때 간효소 검사를 고려하도록 하고, 급성 간부전·비대상성 간경변에는 금기입니다. AHA 2019: 중증 간독성 약 0.001%. AASLD 2023: NAFLD 전 단계에서 안전, 대상성 간경변도 안전, 비대상성은 신중.
- 콩팥: 로수바스타틴은 CLcr <30(비투석)에서 5 mg 시작·최대 10 mg, 경도·중등도는 조정 권고 없음. 아시아인은 혈중 노출 약 2배로 5 mg 시작(미국 라벨). 국내 관련 근거는 LODESTAR의 말기신부전 0.4% vs 0.2%(유의하지 않음)이며, 국내 대규모 로수바스타틴-콩팥 코호트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횡문근융해증: Graham 2004(미국 보험 청구 자료 1998~2001, 252,460명) 입원 기준 아토르바·프라바·심바스타틴 단독 0.44/10,000인년, 피브레이트 병용 5.98/10,000인년(95% CI 0.72~216.0, 사례 수가 적어 불확실; 위험 증가는 당뇨가 있는 고령에서 두드러짐). 로수바·피타바스타틴 출시 전 자료입니다. EAS 2015는 약 1/100,000/년으로 정리해, 출처마다 수치가 다릅니다(10만 명당 연 1~4명 범위).
- 인지: Cochrane 2016 — 위약대조 2개 시험(2만 6천여 명)에서 인지검사 5종 차이 없음, 치매 OR 1.00(0.61~1.65, 각 31명, n=20,536). CTT 2026에서 인지장애 증가 없음. EBBINGHAUS에서도 PCSK9 항체로 매우 낮은 LDL에 도달해도 인지 차이 없음. KSoLA 2022는 인지 저하 보고 시 함께 복용하는 신경·정신계 약을 먼저 확인하도록 합니다.
- 출혈성 뇌졸중: SPARCL(뇌졸중·TIA 후 아토르바스타틴 80 mg)에서 전체 뇌졸중 HR 0.84(0.71~0.99), 5년 절대 감소 2.2%였으나 출혈성 뇌졸중은 55건 vs 33건. 반면 RCT 23개+관찰연구 19개(248,391명) 메타분석(Hackam 2011)에서는 연관이 없었습니다. AHA 2019는 뇌혈관질환자에서 작은 증가 가능성보다 허혈성 뇌졸중 감소가 훨씬 크다고 정리했습니다.
- 중증근무력증: EMA PRAC가 2023년 모든 스타틴 설명서에 중증·안구근무력증의 새 발생·악화를 ‘빈도 알 수 없음’으로 추가하도록 권고했고, MHRA는 2023-09-26 ‘매우 드묾’으로 공지했습니다(영국 보고 10건, 2022년 사용자 950만 명). 식약처는 2023년 11월 72개사 602개 품목(로수바스타틴 593개 등) 허가사항에 이상반응 추가를 추진했습니다(보도 기준).
- 백내장: LODESTAR(공개 시험 2차 분석)는 로수바스타틴군 백내장 수술 증가를 보고했지만, AHA 2019는 백내장과의 연관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정리해 근거가 엇갈립니다.
- AHA 2019 요약: 심각한 근육 손상 <0.1%, 심각한 간독성 약 0.001%, 새 당뇨 약 0.2%/년, CK 상승 없는 근육 증상의 위약 대비 차이 <1%. 암·백내장·인지 저하·신경병증·발기부전·건염과의 연관은 확인되지 않음.
- 임신·수유: KSoLA 2022는 임신·수유부를 절대 금기로 두고(표 4-2·4-3), 복용 중 임신이 확인되거나 임신을 계획하면 중단하도록 합니다. FDA 2021-07-20은 임신 금기 표기 삭제를 요청했으나, 대부분은 임신 인지 시 중단하고 HoFH 또는 심근경색·뇌졸중 병력이 있는 매우 고위험군은 지속 여부를 상의하도록 했습니다. 수유는 권하지 않습니다(현행 로수바스타틴 라벨도 같음). 이 사이트는 국내 지침을 기본으로 안내합니다.
약물 상호작용(미국 허가 라벨 기준)
| 스타틴 | 금기·피함 | 용량 상한 | 기타 |
|---|---|---|---|
| 심바스타틴(2023-08 라벨) | 강한 CYP3A4 억제제(일부 아졸계, 마크롤라이드, HIV·HCV 단백분해효소 억제제, 코비시스타트 함유 제제, 네파조돈), 사이클로스포린, 다나졸, 겜피브로질 | 베라파밀·딜티아젬·드로네다론 ≤10 mg, 아미오다론·암로디핀·라놀라진 ≤20 mg | 80 mg은 12개월 이상 문제없이 복용한 경우만. 근육병증 20/40/80 mg 0.03/0.08/0.61%, SEARCH 20 vs 80 mg 0.02% vs 0.9%. 중국인 근육병증 0.24% vs 0.05%. 자몽주스 피함. 저녁 복용 |
| 아토르바스타틴(2024-04 라벨) | 사이클로스포린, 겜피브로질, 티프라나비르+리토나비르,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 병용 비권장 | 클래리트로마이신·이트라코나졸·사퀴나비르/r·다루나비르/r·포삼프레나비르 등 ≤20 mg, 넬피나비르 ≤40 mg | 자몽주스 >1.2 L/일 비권장 |
| 로수바스타틴(2026-04 라벨) | 겜피브로질 회피(불가피 시 ≤10 mg) | 사이클로스포린 ≤5 mg(노출 7배), 아타자나비르/r·로피나비르/r ≤10 mg, 티카그렐러 ≤20 mg, 다롤루타마이드 ≤5 mg, CLcr <30 ≤10 mg | 대사 약 10%, CYP2C9·OATP1B1·BCRP 기질. 니아신·피브레이트·콜키신은 근육병증 위험 증가. 알루미늄·마그네슘 제산제는 2시간 이상 간격. 아시아인 5 mg 시작 |
국내 허가사항은 이 표와 세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침(2022)은 겜피브로질의 스타틴 병용을 권하지 않고(III, B), 페노피브레이트는 시작 시와 병용 3·6개월 뒤 신기능을 측정해 eGFR <60이면 감량, <30이면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III, B).
국내 허가·급여 상태와 개발 중 약제(2026-10-03 기준)
| 약제 | 상태 | 근거 |
|---|---|---|
| 알리로쿠맙(PCSK9 항체) | 2017년 1월 허가, 2021년 6월 급여 | 데일리팜 보도(식약처 원문 미열람) |
| 에볼로쿠맙(PCSK9 항체) | 2017년 4월 허가, 2018년 8월 급여(동형접합 FH), 2020년 1월 ASCVD·이형접합 FH로 급여 확대 | 데일리팜 보도 |
| 인클리시란(siRNA) | 2024년 6월 20일 신약 허가(기존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이상지질혈증 보조) | 데일리팜 2024-06-21 |
| 이코사펜트산에틸 998 mg(고용량) | 2025년 5월 22일 허가. 1회 2캡슐 1일 2회. 스타틴 복용 중 TG ≥150 + 심혈관질환 또는 당뇨+위험인자 ≥1 | 데일리팜 보도 |
| 벰페도익산 | 허가 심사 중(2026-09-21 보도: 안전성·유효성 검토 마무리 중). 2026-10-03까지 허가 보도 확인 못함 | 메디칼업저버 2026-09-21 |
| 엔리시타이드(경구 PCSK9 억제제) | 미국 FDA 2026-07-16 허가(20 mg 1일 1회). 국내 미허가. CORALreef Lipids에서 24주 LDL 위약 대비 −55.8%p. 결과시험(CORALreef Outcomes) 진행 중 | TCTMD 2026-07, NEJM 2026 |
| 오비세트라핍(CETP 억제제) | 승인 전. BROADWAY 84일 LDL 위약 대비 −32.6%p. 결과시험 PREVAIL 진행 중. 회사 발표상 유럽·영국·스위스 결정 2026년 하반기 예정 | NEJM 2025, 회사 공시 2026-02-18 |
| 펠라카르센·올파시란(Lp(a) 표적) | 승인된 Lp(a) 표적약 없음. 펠라카르센 Lp(a)HORIZON(8,323명) 1차 종료점 미충족(2026-09-04 발표, 세부 수치 미공개). 올파시란 OCEAN(a)-Outcomes 1차 완료 예정 2028-03 | 노바티스 보도자료, ClinicalTrials.gov |
허가 상태는 바뀔 수 있어 게시 시점에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페마피브레이트의 국내 허가 상태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지침과 처방 현황
- KSoLA 2026 진료지침(2026-09-10 ICoLA 2026 기자간담회 공개, 전문 미공개 — 보도 기준): LDL-C <55·non-HDL-C <85 목표 대상을 재발 위험이 높은 죽상경화성 허혈뇌졸중으로 확대, 스타틴 불내성 관상동맥질환에서 벰페도익산 사용 고려(보도 표현 ‘고려할 수 있도록’, 권고 등급은 전문 공개 후 확인), 인클리시란 신규 소개, 증상성 죽상경화 질환과 위험요인을 가진 허혈뇌졸중에서 PCSK9 억제제 고려.
- 2026 팩트시트(보도 기준): 단독요법 91.8%(2010)→55.4%(2023), 2제 병용 7.9%(2010)→38.8%(2023), 고강도 스타틴 20.7%(2010)→49.3%(2023)(메디칼타임즈·메디게이트뉴스 기준; 메디팜헬스 보도는 49.4%로 적어 팩트시트 원문 공개 후 대조 필요).
- 중단 실태: 2016~2017년 신규 스타틴 사용자 1,308,390명 중 1~2년 뒤 중단 39.44%(Kim KS, J Lipid Atheroscler 2024). PCI 후 5,218명 코호트에서 지속 HR 0.72(0.63~0.81), 중단기 HR 1.87(1.52~2.29), 고강도 중단 HR 2.61(1.41~4.81)(Jeong 2020, 관찰연구).
- KSoLA 2022: 스타틴 중단 시 2~3개월 내 LDL-C 원상 복귀, 혈관 보호 효과는 중단 후 1~2일부터 소실된다고 기술하며 지속 치료를 강조합니다.
지침 간 차이
| 항목 | 한국(KSoLA 2022·2026) | 유럽(EAS 2015 합의문) | 미국(NLA 2022·AHA 2019·FDA 라벨) |
|---|---|---|---|
| 불내성 정의 | 2026판 정의는 원문 미확인(2022판은 CK 기준 대처 중심) | SAMS 임상 평가 + CK 기반 알고리즘 | NLA: 최소 2가지 스타틴(1가지는 최저 용량) 시도 후 감량·중단으로 호전 |
| CK 기준 | ≥10×ULN+증상 중단(I,A), 4~9×ULN 우선 중단 후 2~6주 뒤 재측정해 변경·감량(IIa,A) | <4×ULN 재투여·변경, 4~10×ULN 고위험은 유지 가능, >10×ULN 중단 | 라벨: 근육병증 의심·CK 현저 상승 시 중단 |
| 무증상 정기 CK | 권하지 않음 | — | — |
| 간 검사 | 치료 전 ALT 측정(기저 ≥3×ULN이면 간질환 평가 먼저), 투약 4–12주 후, 이후 3–12개월마다 반복. 반복 ≥3×ULN이면 중단 후 정상화 뒤 재시도 | — | 라벨: 시작 전과 임상적으로 필요할 때 |
| 간질환 | 활동성·만성 간질환은 절대적 금기(2022판) | — | AASLD 2023: NAFLD 전 단계·대상성 간경변에서 안전, 비대상성은 신중. 라벨: 급성 간부전·비대상성 간경변 금기 |
| CoQ10 | — | 근거 부족으로 권고하지 않음 | — |
| 임신·수유 | 임신·수유부 절대 금기, 복용 중 임신 확인 시 중단(2022판) | — | FDA 2021: 임신 금기 표기 삭제, 대부분 중단, HoFH·심근경색·뇌졸중 병력은 개별 판단. 수유 비권장 |
| 새 당뇨 발생 시 |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스타틴 지속 | — | AHA 2019: 이익이 위험보다 훨씬 큼 |
| 스타틴 불내성 대안 | 에제티미브, PCSK9 억제제, 벰페도익산(2026 신설; 2026-09 보도 기준 국내 허가 심사 중) | 간헐 투여, 비스타틴 병용 | NLA: RCT로 심혈관 이득이 확인된 비스타틴 약제 |
근육 증상에 대한 대처 원칙(끊기보다 조정, CK 수치별 단계)은 세 지침이 대체로 같고, 차이는 불내성의 공식 정의와 권고 등급 표기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 지침을 기본으로 하고 국제 문서는 보조 근거로 씁니다. 2026 KSoLA 지침 원문이 공개되면 이 표를 다시 맞춥니다.
생활요법·음주·운동 권고의 출처
- 식사·음주(KSoLA 2022 제5판 영문 요약 p7): 적정 체중 유지 열량, 총지방 ≤30%, 포화지방 <7%(단일·다가 불포화지방으로 대체), 트랜스지방 회피, 고콜레스테롤혈증에서 콜레스테롤 섭취 감소, 총탄수화물 ≤65%, 총당류 <10~20%, 식이섬유 ≥25 g, 음주 ≤1~2잔. p10에서 음주·고열량·고탄수화물을 고중성지방혈증의 2차 원인으로 분류.
- 운동(같은 지침 p8): 유산소 주 5일 이상, 심박수 예비능 40~75%, 하루 30~60분(감량 목적 50~60분); 근력 주 2~3일(1RM 50~85%). 사이트 공통 기준(주 150분, 나트륨 <2 g·소금 <5 g — WHO 팩트시트)과 일치.
- 근육 증상과 운동(EAS 2015 합의문): SAMS는 대개 시작 후 4~6주 안에 발생하나 수년 뒤에도 가능,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에서 더 빈번, 근육 증상과 동반된 경미한 CK 상승은 흔히 운동·신체활동 증가에 기인. 과음, 과도한 자몽·크랜베리 주스를 위험인자로 열거. CoQ10·비타민 D 보충은 SAMS 치료·예방에 권고하지 않음. 라벨은 설명되지 않는 근육통·압통·무력감, 특히 권태감·발열 동반 시 즉시 보고하도록 함.
- 간(AASLD 2023, Rinella 외): 스타틴은 진행성 간질환을 포함한 NAFLD 전 스펙트럼에서 안전하며 심혈관 이환·사망을 줄임; 비대상성 간경변은 이상반응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어 주의. 음주는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과음은 피하며, 유의 섬유화(≥F2)는 완전 금주(Guidance statement 6·7).
- 식사 이완(Sugiyama 외, JAMA Intern Med 2014): NHANES 1999~2010 반복 단면 27,886명. 1999~2000년 스타틴군 열량 2,000 vs 2,179 kcal/일, 지방 71.7 vs 81.2 g/일로 적었으나, 2009~2010년까지 스타틴군 열량 +9.6%(95% CI 1.8~18.1), 지방 +14.4%(3.8~26.1), BMI +1.3 vs +0.4(P=.02). 관찰연구로 인과는 단정할 수 없음.
- 술 1잔 정의: 사이트 공통(life/hypertension.py·life/dyslipidemia.py)으로 순알코올 약 10~12 g(대한고혈압학회 2018 지침의 적정량·Roerecke 2017의 1잔=12 g). 미국 라벨의 '2잔'은 미국 기준 잔이라 국내 잔과 그대로 같다고 보지 않음.
상호작용·복용 시간·보충제(미국 허가 라벨과 메타분석)
- 복용 시간: 심바스타틴 저녁 1회. 로수바스타틴 하루 중 아무 때나·식사 무관(아침·저녁 AUC 차이 없음). 아토르바스타틴 아무 때나·식사 무관 — 저녁 투여 시 Cmax·AUC 약 30% 낮으나 LDL-C 감소는 같음. 피타바스타틴 식사 무관·매일 같은 시간(라벨). 국내 허가 사항과 세부가 다를 수 있음.
- 자몽: 심바스타틴 '자몽주스 피함'(CYP3A4), 아토르바스타틴 '하루 1.2 L 초과 비권장'. 로수바·프라바·피타바스타틴은 라벨상 자몽 제한 문구 없음. 심바스타틴 라벨은 지질 조절 용량(≥1 g/일) 니아신, 피브레이트, 콜키신, 자몽주스를 근육병·횡문근융해증 위험 증가 요인으로 열거.
- 음주: 심바·로수바·아토르바·피타바스타틴 라벨 공통 '상당량의 음주 및/또는 간질환 병력 → 간 손상 위험 증가'. 환자용 설명서는 '하루 2잔 초과 음주 시 의료진에게 알릴 것'. 로수바스타틴 라벨은 만성 알코올 간질환에서 혈중 농도 증가를 명시.
- 잊은 복용: 로수바스타틴은 추가 복용 없이 다음 차례부터, 심바스타틴은 생각났을 때 복용하되 다음 차례와 겹치면 건너뜀 — 두 라벨 모두 두 배 복용 금지.
- CoQ10: Qu 외 JAHA 2018(PMC) 12개 RCT 575명 — 근육통 WMD −1.60(−1.75~−1.44), CK 변화 없음(WMD 0.09, −0.06~0.24). Kovacic 외 J Nutr Sci 2025(PMC) 7개 RCT 389명 — 통증 WMD −0.96(−1.88~−0.03), I² 93.3%. EAS는 권고하지 않음. 판정: 근거 불충분, 복용 시 알리도록 안내.
- 홍국: EFSA 2018 — 락톤형 모나콜린 K는 로바스타틴과 동일, 하루 3 mg 수준에서도 중증 이상반응 개별 사례, 일반 인구에서 우려가 없는 섭취량을 설정할 수 없음. 근골격(횡문근융해증 포함)·간 이상반응이 로바스타틴과 같은 양상.
스타틴과 운동의 상호작용 — 코호트·RCT·메타분석
- Kokkinos 외(Lancet 2013;381:394–399): 미국 VA 2곳(1986~2011 운동부하검사) 이상지질혈증 10,043명, 평균 58.8세, 추적 중앙값 10.0년, 사망 2,318명. 사망률 스타틴군 18.5% vs 비복용 27.7%(p<0.0001). 스타틴군 최저 체력(≤5 MET, n=1,060)을 기준(HR 1)으로 스타틴군 고체력(>9 MET, n=694) HR 0.30(0.21–0.41); 비복용 최저 체력(n=1,024) HR 1.35(1.17–1.54), 비복용 최고 체력(n=1,498) HR 0.53(0.44–0.65). 연령·BMI·인종·성별·심혈관 병력·약물·위험인자 보정. 관찰연구.
- Gui 외(Eur J Prev Cardiol 2017;24:907–916): 스타틴+운동 vs 스타틴 단독, 효능 7편·안전성 13편(무작위·비무작위 혼합). 병용 시 당뇨 발생 감소, 인슐린 감수성·염증 개선, 지질 프로파일 차이 없음, peak VO₂ SMD 1.01(0.46–1.57). 연구 수가 적음.
- Mikus 외(JACC 2013;62:709–714): 대사증후군 위험인자 ≥2개 비활동 과체중·비만 성인, 12주 유산소 훈련 ± 심바스타틴 40 mg, 완료 37명. 심폐체력 +10% vs +1.5%(군×시간 p<0.005), 외측광근 citrate synthase +13% vs −4.5%(p<0.05). 위약 없음(운동 단독군).
- Mangone 외(Mayo Clin Proc Innov Qual Outcomes 2024;8:131–142): 위약대조 RCT 5편(모두 단기 운동), 평균 37.2세. SAMS 운동+스타틴 19/220(9%) vs 운동+위약 10/234(4%)(유의성 미달), VO₂max d=−0.18(−0.37~0.00, P=.06), 단기 운동 후 CK d=0.59(−0.06~1.25, P=.08), LDL-C d=−1.84.
- STOMP(Parker 외, Circulation 2013;127:96–103): 건강한 스타틴 미복용 420명, 아토르바스타틴 80 mg vs 위약 6개월. CK 평균 +20.8±141.1 U/L(P<0.0001), 10×ULN 초과 없음, 근력·운동 능력 변화 없음, 근육통 19 vs 10명(P=0.05).
- 보스턴 마라톤(Parker 외, Am J Cardiol 2012;109:282–287): 스타틴 37명 vs 대조 43명, 혈장량 보정 CK 24시간 후 133→1,104 vs 125→813 U/L(p=0.03), CK-MB 상승도 스타틴군이 큼, 미오글로빈 차이 없음. 스타틴군에서만 CK 상승이 연령과 비례(r²=0.13·0.14).
지침의 운동 처방과 근육 증상 관리
- KSoLA 2022 제5판(영문 요약 p8, 이상지질혈증 운동 처방): 유산소 주 5일 이상, 심박수 예비능 40~75%, 하루 30~60분(감량 목적 50~60분), 걷기·자전거·수영 등 대근육 리듬 운동. 근력 주 2~3일, 1RM 50~69%(중강도)~70~85%(고강도), 근력 향상 8~12회×2~4세트·근지구력 12~20회×2세트 이하. 스트레칭 주 2~3일 이상, 10~30초×2~4회. 목표 심박수 = (220−나이−안정 심박수)×(0.40~0.75)+안정 심박수.
- KSoLA 2022 제5판 전문(근육 증상 관리): 근육 증상+CK ≥10×ULN 중단(I, A), 4~9×ULN 우선 중단 후 2~6주 재측정(IIa, A)(topics/lipid-drugs.py 와 동일 출처). 영문 요약본에는 이 기준·등급이 없음.
- WHO 2020(Bull 외, BJSM 2020;54:1451–1462): 성인 중강도 150~300분 또는 고강도 75~150분/주, 주요 근육군 근력 주 2일 이상, 65세 이상 기능적 균형·근력 복합 활동 주 3일 이상. 만성질환자는 권고량을 못 채우면 능력에 맞게, 적은 양에서 시작해 빈도·강도·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림.
- 강도 지표(미국 CDC): 중강도 = 말은 되나 노래는 불가, 고강도 = 숨을 고르지 않고는 몇 마디 이상 불가. 0~10 상대 자각 척도에서 중강도 5~6, 고강도 7~8 이상(WHO 2020 용어 정의도 가벼움 2–4·중강도 5–6·고강도 7–8). Borg 6~20 척도로는 ESC 2020 Table 4 기준 저강도 10–11, 중강도 12–13, 고강도 14–16, 매우 고강도 17–19. 같은 지침 4.1.1.3절 본문의 'Borg 12–14'는 감시 예시일 뿐 구간 정의가 아니므로(고강도 하한 14에 걸침) 환자 문구는 12–13으로 씀. 두 척도는 1:1 환산이 아니므로 각 척도 값을 따로 표기.
- ACSM 고혈압 입장문(Pescatello 등, Med Sci Sports Exerc 2004;36:533–553): 일부 강압제(예: 베타차단제)는 운동 중 혈역학 반응을 바꾸므로 RPE 감시가 중요. ≥180/110mmHg면 중강도 운동 전 운동부하검사가 도움될 수 있음.
- 운동을 쉬는 혈압 기준(사이트 정본 2단계): (1) 안정 시 180/110mmHg 이상(둘 중 하나만 넘어도)이면 그날 운동을 쉼 — AHA 근력운동 과학 성명 2023 개정판(Paluch 등, Circulation 2024;149:e217–e231) Figure 1 Panel B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180/110 mmHg)' 절대 금기, JCS/JACR 2021(Makita 등, Circ J 2023;87:155–235) 근력운동 절대 금기 '>180/110 mmHg'(상대 금기 '>160/100 mmHg')와 일치. 유산소만 보면 JCS 감독하 재활은 >200/110을 쓰지만, 혼자 집에서 운동하는 환자에게 근력·유산소를 한 문구로 안내하므로 더 보수적인 180/110을 씀. 180/120은 AHA 고혈압 위기 경보값으로 운동 금기 문헌의 값이 아니어서 운동 기준으로 쓰지 않음. (2) 안정 시 수축기 >160mmHg면 고강도 운동을 피함 — ESC 2020 스포츠심장학 지침(Pelliccia 등, Eur Heart J 2021;42:17–96) 4.2절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SBP>160)에서는 조절될 때까지 고강도 운동 비권고'(III, C). 측정은 대한고혈압학회 2022 개정 지침 Table 5에 따라 조용한 곳에서 5분 쉬고 잼.
- AHA 운동 표준(Fletcher 등, Circulation 2013;128:873–934): 불안정 협심증, 조절 안 되는 부정맥, 증상 있는 중증 판막질환, 비대상 심부전 등은 감독 재활을 포함한 운동 훈련의 금기 — 먼저 치료로 안정시킨 뒤 재활 대상이 됨. 최근 심근경색·재관류술·심장 수술 뒤에는 감독하 심장재활로 시작.
- EAS 2015 합의문: 높은 신체활동 수준을 SAMS 위험인자로 열거, 증상은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에서 더 빈번, 근육 증상과 동반된 경미한 CK 상승은 흔히 운동·신체활동 증가에 기인, 우연히 발견된 CK 상승은 운동 관련 가능성·갑상선 기능 확인 고려, CK >10×ULN은 운동 같은 2차 원인이 없을 때 중단. 증상은 대개 시작 후 4~6주, 대칭성·근위부 큰 근육.
참고 자료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위원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2. 원문(PDF)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6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2026 팩트시트(ICoLA 2026 기자간담회, 2026-09-10; 전문 공개 전 보도 기준). 메디칼타임즈 2026-09-10 · 메디게이트뉴스 2026-09-10 · 데일리안 2026-09-10 · 메디칼업저버 2026-09-21(벰페도익산 허가 심사)
- Cholesterol Treatment Trialists' Collaboration. Effect of statin therapy on muscle symptoms: an individual participant data meta-analysis of large-scale, randomised, double-blind trials. The Lancet, 2022;400:832-845. PMC
- Cholesterol Treatment Trialists' Collaboration. Effects of statin therapy on diagnoses of new-onset diabetes and worsening glycaemia in large-scale randomised blinded statin trials: an individual participant data meta-analysis.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2024;12:306-319. PMC
- Cholesterol Treatment Trialists' Collaboration. Assessment of adverse effects attributed to statin therapy in product labels: a meta-analysis of double-blind randomised controlled trials. The Lancet, 2026;407:689-703. Europe PMC
- Wood FA 외. N-of-1 Trial of a Statin, Placebo, or No Treatment to Assess Side Effects (SAMSON). N Engl J Med, 2020;383:2182-2184. BHF 요약 / Herrett E 외. Statin treatment and muscle symptoms: series of randomised, placebo controlled n-of-1 trials (StatinWISE). BMJ, 2021;372:n135. DOI / Kraut R 외. Intolerance upon statin rechallenge: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LoS One, 2023;18(12):e0295857. PMC
- Stroes ES 외; European Atherosclerosis Society Consensus Panel. Statin-associated muscle symptoms: impact on statin therapy. European Heart Journal, 2015;36:1012-1022. PMC / Cheeley MK 외; National Lipid Association. NLA scientific statement on statin intolerance. J Clin Lipidol, 2022;16:361-375. DOI / Awad K 외. Alternate-Day Versus Daily Dosing of Statins. Cardiovasc Drugs Ther, 2017;31:419-431. DOI / CoQ10 메타분석: Qu H 외. J Am Heart Assoc, 2018. PMC · Kovacic S 외. J Nutr Sci, 2025. PMC
- Newman CB 외; American Heart Association. Statin Safety and Associated Adverse Events: A Scientific Statement. Arterioscler Thromb Vasc Biol, 2019;39:e38-e81. DOI / Graham DJ 외. Incidence of hospitalized rhabdomyolysis in patients treated with lipid-lowering drugs. JAMA, 2004;292:2585-2590. DOI / McGuinness B 외. Statins for the prevention of dementia.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6. DOI / Rinella ME 외; AASLD. Practice Guidance on NAFLD. Hepatology, 2023;77:1797-1835. PMC / Amarenco P 외. SPARCL. N Engl J Med, 2006;355:549-559. DOI · Hackam DG 외. Statins and intracerebral hemorrhage. Circulation, 2011;124:2233-2242. DOI
- 미국 FDA. 허가 라벨(US Prescribing Information): rosuvastatin(2026-04 개정) PDF · simvastatin(2023-08 개정) PDF · atorvastatin(2024-04) openFDA · evolocumab(2026-08) DailyMed · alirocumab(2026-07) DailyMed · inclisiran(2026-08) DailyMed / 미국 FDA. Drug Safety Communication: 임신 중 스타틴 최강 경고 삭제 요청, 2021-07-20. FDA / 영국 MHRA. Drug Safety Update: Statins: very infrequent reports of myasthenia gravis, 2023-09-26. GOV.UK
- Kim BK 외. RACING. The Lancet, 2022;400:380-390. Europe PMC / Lee YJ 외. Rosuvastatin versus atorvastatin in coronary artery disease: secondary analysis of LODESTAR. BMJ, 2023;383:e075837. PMC / Kim KS 외. Statin Discontinuation in Korea. J Lipid Atheroscler, 2024;13(1):41-52. DOI / Jeong HY 외. Long-Term Benefit and Withdrawal Effect of Statins After PCI. Patient Prefer Adherence, 2020;14:717-724. PMC
- Shin JI 외. Association of Rosuvastatin Use with Risk of Hematuria and Proteinuria. J Am Soc Nephrol, 2022;33:1767-1777. DOI
- 비스타틴 약제 결과시험: Cannon CP 외. IMPROVE-IT. N Engl J Med, 2015. Europe PMC · Sabatine MS 외. FOURIER. N Engl J Med, 2017. Europe PMC · Giugliano RP 외. EBBINGHAUS. N Engl J Med, 2017. Europe PMC · Schwartz GG 외. ODYSSEY OUTCOMES. N Engl J Med, 2018. Europe PMC · Ray KK 외. ORION-10/11. N Engl J Med, 2020. Europe PMC · ORION-4 등록 정보 ClinicalTrials.gov · Nissen SE 외. CLEAR Outcomes. N Engl J Med, 2023. Europe PMC · 엔리시타이드 FDA 허가 TCTMD 2026-07 · Nicholls SJ 외. BROADWAY. N Engl J Med, 2025. Europe PMC · Novartis. Lp(a)HORIZON topline, 2026-09-04. 보도자료
- 중성지방 약제: Bhatt DL 외. REDUCE-IT. N Engl J Med, 2019. Europe PMC · Nicholls SJ 외. STRENGTH. JAMA, 2020. Europe PMC · Gencer B 외. ω-3 Fatty Acids and Atrial Fibrillation. Circulation, 2021. Europe PMC · Das Pradhan A 외. PROMINENT. N Engl J Med, 2022. Europe PMC · ACCORD Study Group. N Engl J Med, 2010. Europe PMC · FIELD study investigators. The Lancet, 2005. DOI
- 국내 허가·안전성 보도와 건강식품: 데일리팜 PCSK9 항체 허가·급여 · 인클리시란 허가(2024-06-21) · 고용량 이코사펜트산에틸 허가(2025-05) · 스타틴 중증근무력증 이상반응 추가(2023-11-21) · 일본 홍국 제품 국내 미수입(2024-03-30) / EFSA ANS Panel. Scientific opinion on the safety of monacolins in red yeast rice. EFSA Journal, 2018. PMC / 일본 후생노동성. 紅麹関連製品 健康被害 정보. MHLW
- Korean Society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Korean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Dyslipidemia, 5th edition (2022) — English summary.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2 PDF
- Stroes ES, et al. Statin-associated muscle symptoms: impact on statin therapy — European Atherosclerosis Society Consensus Panel Statement on Assessment, Aetiology and Management. Eur Heart J, 2015 링크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심바스타틴 정제 허가 라벨(Prescribing Information, 2023-08 개정). FDA, 2023 PDF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로수바스타틴 정제 허가 라벨(Prescribing Information, 2026-04 개정). FDA, 2026 PDF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아토르바스타틴 정제 허가 라벨(2024-04 개정, openFDA). FDA, 2024 링크
- Rinella ME, et al. AASLD Practice Guidance on the clinical assessment and management of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Hepatology, 2023 링크
- Sugiyama T, et al. Different time trends of caloric and fat intake between statin users and nonusers among US adults: gluttony in the time of statins? JAMA Intern Med, 2014;174(7):1038-45 링크
- EFSA Panel on Food Additives and Nutrient Sources added to Food. Scientific opinion on the safety of monacolins in red yeast rice. EFSA Journal, 2018 링크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 NLM DailyMed. 피타바스타틴 정제 허가 라벨(2026-03 개정). DailyMed, 2026 링크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프라바스타틴 정제 허가 라벨(2024-08 개정, openFDA). FDA, 2024 링크
- Qu H, et al. Effects of Coenzyme Q10 on Statin-Induced Myopathy: An Update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J Am Heart Assoc, 2018 링크
- Kovacic S, et al. Effects of coenzyme Q10 supplementation on myopathy in statin-treated patie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Nutr Sci, 2025 링크
- World Health Organization. Sodium reduction (Fact sheet). WHO 링크
- Korean Society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Korean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Dyslipidemia, 5th edition (2022) — English summary.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2 PDF (운동 처방 p8)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위원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전문).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2 원문(PDF)
- Bull FC, et al. World Health Organization 2020 guidelines on 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behaviour. Br J Sports Med, 2020;54(24):1451-1462 링크 /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Measuring Physical Activity Intensity. CDC 링크
- Stroes ES, et al. Statin-associated muscle symptoms: impact on statin therapy — European Atherosclerosis Society Consensus Panel Statement on Assessment, Aetiology and Management. Eur Heart J, 2015;36(17):1012-1022. doi:10.1093/eurheartj/ehv043 링크
- Kokkinos PF, et al. Interactive effects of fitness and statin treatment on mortality risk in veterans with dyslipidaemia: a cohort study. Lancet, 2013;381(9864):394-399. doi:10.1016/S0140-6736(12)61426-3 PubMed
- Gui YJ,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statins and exercise combination therapy compared to statin monotherapy in patients with dyslipidaemi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Eur J Prev Cardiol, 2017;24(9):907-916 PubMed / Mangone LA, et al. The Role of Exercise in Statin-Associated Muscle Symptoms Outcom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Mayo Clin Proc Innov Qual Outcomes, 2024;8(2):131-142 링크
- Mikus CR, et al. Simvastatin impairs exercise training adaptations. J Am Coll Cardiol, 2013;62(8):709-714 링크
- Parker BA, et al. Effect of statins on creatine kinase levels before and after a marathon run. Am J Cardiol, 2012;109(2):282-287 PubMed / Parker BA, et al. Effect of statins on skeletal muscle function (STOMP). Circulation, 2013;127(1):96-103 링크
- Pescatello LS, et al.;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position stand. Exercise and hypertension. Med Sci Sports Exerc, 2004;36(3):533-553 PubMed
- Fletcher GF, et al. Exercise standards for testing and training: a scientific statement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Circulation, 2013;128(8):873-934. doi:10.1161/CIR.0b013e31829b5b44 링크
- Pelliccia A, et al. 2020 ESC Guidelines on sports cardiology and exercise in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Eur Heart J, 2021;42(1):17-96 PDF (Table 4 강도 구간, 4.2절 고혈압 SBP>160)
- Paluch AE, et al. Resistance Exercise Training in Individuals With and Without Cardiovascular Disease: 2023 Update: A Scientific Statement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Circulation, 2024;149(3):e217-e231 PDF (Figure 1 Panel B 금기 >180/110)
- Makita S, et al. JCS/JACR 2021 Guideline on Rehabilitation in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Circ J, 2023;87(1):155-235 PDF (근력운동 금기 >180/110·>160/100)
- Korean Society of Hypertension. The 2022 focused update of the 2018 Korean Hypertension Society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hypertension. Clin Hypertens, 2023 링크 (가정혈압 측정 조건 Table 5)
함께 보면 좋은 주제
클리닉 진료 안내: 진료 안내 페이지 보기